· 이번 21회차 1급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2급을 따고 내친김에 1급시험에 도전해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해커스 장학금 지원반에 등록하였습니다.

해커스를 지원한 이유는 일단 상담원님들께서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예비문제를 풀어보고 시범 강의를 들어보니 박정훈 선생님께서 아주 친절하고 꼼꼼하게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 낮에는 시간을 못내고 퇴근 후 집에서 강의를 꾸준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서 집중적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은 없었으나 외우는 부분이 쉽지 않아- 특히 인행사의 각 이론의 차이점과 발달과정별 특징 등- 엑셀을 작성하여 

틈틈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강의를 꾸준히 듣고, 요약강의,  문제풀이 등을 빼먹지 않고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의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훌륭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라 생각합니다.

특히 박정훈교수님께서는 시작전에 , "훌륭하신 선생님들 오늘도 수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멋지십니다" 라는 격려를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하시고 마칠때에도 " 선생님들~ 힘드시더라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린 전문직입니다.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라는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다른 자격증 공부할 때는 단순히 지식 전달만 했는데  박정훈교수님께서는 왜 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말씀해주시고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8과목중 1~2과목이 조금 어렵다 싶었는데 막상 시험 쳐보니 오히려 믿었던 과목이 덜 나오고 어렵다 싶었던 과목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전체 난이도는 이전과 별로 다르지 않다 싶고, 무엇보다 반복학습을 한다면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시험접수시 일찍 신청해서 집 가까운데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교재 앞부분엔 점심시간이 있다고 되어서 간단히 샌드위치 사갔는데, 20분정도 밖에 여유가 없었고

아무도 안먹고 저만 먹을려니 좀 뻘쭘하기도 했습니다 ㅋ

누구나 조건은 마찬가지이고 , 젊은 분들도 많이 왔지만 나이 들었다고 주눅들지 마시고 공부한대로 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박정훈 교수님~ 합격에 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어떡하든 외우게 하시려고 강의 중간중간 썰렁한 (?) 농담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이 이해를 잘할까 고심하시는 모습이 역력하신 모습을 보고  정말 해커스 선택을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는 20회 시험을 한달 앞두고 맛보기로 한번 쳐봐야겠다 라는 생각에 빈자리 원서 접수한 후 시험에 응했었습니다. 당연히 독학으로 준비한 것이 없었기에 낙방.

21회 시험 3개월가량 준비 후 재도전하여 160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공부라는 것에 자신이 없었기에 처음에는 앞이 깜깜했습니다. 사회복지공무원 준비 중이어서 다른 교수님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박정훈 교수님이다 라는 생각에 해커스 교재를 신청, 택배를 뜯어 개봉한 순간 그 두꺼운 교재의 존재감에 무서웠습니다. 2022년 10월부터 3개월간 박정훈 교수님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170강정도 되는 분량을 쭉 들었는데 용어도 어렵고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어 두번째 다시 강의를 들으니 첫번째보다 수월하게 들리더라구요. 그 후 세번째 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더 잘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해만 해서는 되지 않고 암기가 필요했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노트에 정리를 해서 그림도 그려보고 계속 눈에 익혔어요. 어느 정도 외우고 난 뒤 시험 3주전부터는 기출문제만 13회부터 20회까지 시간도 측정하며 2번 풀었습니다. 틀린 것은 왜 틀렸지? 해설지도 보면서요.

매 강의 마지막에는 박정훈 교수님의 격려 한마디, 따스한 말씀들이 정말 가슴에 와닿고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정책론과 행정론, 법제론은 예전 영상이어서 교수님의 얼굴(?) 변천사도 느껴지고 이번 시험에 출제되지 않으면 장 지지신다는 말씀도 귀담아 듣고 교재에 강조 표시하구요. 교재를 보다보니 너무 두꺼워 책넘김이 불편하여 분철해서 참조했습니다.  섹션마다 컬러가 구분되는데 번잡스럽지 않고 깔끔한 것도 제 취향이었어요. 기본은 모두 담겨있고, 불필요한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시험 자체가 지엽적인 것도 나오다보니 어느 하나 놓치면 1점이 아깝잖아요. 21회 시험에 바빈스키 반사가 나올 줄이야... 교수님께서 반사별로 행동과 함께 가르쳐주신 것이었는데...

수능일처럼 시험일은 항상 추웠습니다. 교수님께서 무릎담요와 손목시계는 필요하다고 하셔서 챙겨가서 긴장 속에서 1교시를 맞이했는데, 정말 긴장이 되어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1번부터 당황스러웠어요. 얼굴이 달아오르고 정신차리자 생각과 함께 조사론 5문제 남겨놓으니 감독관이 10분 남았다고 하더군요. 후덜후덜 떨면서 급하게 풀고 답안지 마킹했고 겨우 마무리했습니다. 2교시부터는 시간분배를 잘 해야겠다, 조금 더 빨리 풀어야겠다 다짐하며 침착하게 응시했습니다. 다행이 쉽게 풀려서 각각 15분정도 남겨두며 여유롭게 마무리했습니다.

일반 수험생들은 점심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한입 털어 넣을 수 있는 비스켓, 초코렛 챙겨가는 게 좋아요. 당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흐려져요. 

교수님께서 정말정말 당부하시는 것이 있는데 당일 아침에 우유나 장 트러블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조절하라고 하세요. 저는 전날 저녁부터 굶고 갔어요. 혹시나 설사라도 발생하면 시험 도중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필히 조심하세요!! 

시험을 준비한 3개월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생겼고, 신우신염으로 병원 신세도 지고, 좋지 않은 일들이 생겼었지만 강의를 들을 때마다 교수님께서 친한 오빠(?) 처럼 다독여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그 농담 한마디에 웃을 수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필드에서 일하게 된다면 그때는 교수님과 밥 한끼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훈 교수님!!

현재 복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31살입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 2023년 제 21회 시험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시작은 4월부터 천천히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보고 넘기자는 생각으로 가볍게 강의를 앞부분만 강의를 가볍게 들었고 

그 뒤로 업무와 병행하기는 힘들어 쭉 쉬다가 11월~12월부터 급하게 요약강의로

1.2배속으로 빠르게 들으며 흐름을 파악하며 준비했습니다.

다른 사회복지사 강의를 제공하는 곳에 비하면 한 두군데를 제외하면 비싼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회복지사 무료 강의와 해커스의 5분짜리 유튜브 강의도 있고 교재도 있어서 강의를 들을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무료강의를 들어보니 교재의 내용을 그냥 읽기만 하거나 시험에 대한 내용 언급이 잘 없어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5분강의를 들었는데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고 강의를 결제 후 본 강의를 들으니 강의 퀄리티가 훨씬 좋고 결제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 가르친 경력이 있어 나오는 부분과 안 나오는 부분에 대해 명확히 구분해주시고 이해위주의 수업으로 진행하십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외우기 힘든 것도 키워드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좋았습니다.

또한 흐름을 중요시하시면서 강의 시작부분 예습, 끝날때마다 복습을 해주시는 부분이 기억에 남고 

아직도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1982년을 사회복지사를 빨리(82)해야 한다는 것에 바로 외워졌습니다.

교과과정이 작년부터 바뀌어서 걱정을 많이 했으나 체감 난이도로는 전체적으로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중 교수님이 생략을 하는 부분과 가볍게 읽고 넘어가라는 부분이 많아 간단하게 읽고 넘어갔습니다.

시험지를 받자마자 믿고 생략은 과감하게 넘기고 중요한 것만 읽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못 풀 정도도 아닌데 조금만 더 공부를 할 거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헷갈리는 거라면 역시 연도 배열 몇 문제와 순서적으로 시행한 법, 정책같은 것은 집중적으로 외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시험장 환경으로는 주차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시험 공간이 약간 춥습니다.

따라서 손난로,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칠판 위에 시계가 있긴 하나 좌석에 따라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안 보일 수 있으니 개인 시계를 지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는 코로나로 식사를 안했으나 다음부터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챙겨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합격률이 40%로 나와있고 매우 어려운 자격증 시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결시자가 많습니다.

공무원처럼 상대평가도 아니고 높은 점수를 요구하지 않고 다른 시험에 비해 문제를 난해하게 내거나 오해의 소지도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관련기관에서 일을 하셨으면 문제를 보고 비슷한 답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과목별 20문제 중 2개 과목이면 한 과목은 8개, 나머지 과목에서 추가적으로 맞아 평균 60점으로 특정과목에 집중할 수도 있고

메리트가 많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쉬는 시간이 길긴 한데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핵심요약집의 내용을 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시험문제를 보면 같은 내용보다는 유형을 비슷하게 내어 이해를 하고 있는 지를 묻는 문제가 많습니다.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합격하신 분도 많지만 적어도 6개월정도만 다회독을 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한 시험입니다.

다른 분들은 그대로 따라하면 1년안에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가격을 보고 다른 곳과 고민을 많이 했고 교재 내용 중 여기는 시험에 잘 안나온다고 생략을 하시거나 간단히 읽고 넘어가라는 강의 내용이 많았습니다. 교수님을 믿고 생략 혹은 간단하게 읽었어야 했는데 저는 의구심을 가지고 꼼꼼히 보고 넘어갔는데 실제로 시험지를 받자 잘 안나와 

믿고 중요내용 공부에 시간을 더 투자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업무에 지쳐서 내년에 보자, 반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포기 안하고 짧은 기간 핵심요약집을 공부한 게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큰 도움이 되는 핵심요약집 강의가 조금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학과 전공생이고 24살입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023년 21회 응시했습니다 !

10월 2일에 인강 결제하고 10월 말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11월 말에 1급 시험과 같은 범위인 졸업 시험이 있어서 조금 빠르게 준비를 시작했어요 !

11월 말 졸업 시험도 무난하게 합격을 하고 보상 심리가 발동해서 공부를 한 3주 동안은 쉬었습니다 ,, 그리고 12월 3째주부터 다시 공부 시작했습니다

기본이론 강의 수강하고 한 과목이 끝나면 바로 기본이론 교재에 들어있는 50문제 풀이를 하고 문제풀이 인강 봤습니다. 그 후에는 핵심요약 강의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했지만 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서 그냥 새로운 내용이었어요 ,, 처음 공부할 때는 기본 이론부터 쭉 들었어요 교재 옆에 있는 o/x 문제가 많이 도움 됐어요 한 과목이 끝나면 기본 이론 교재 뒤에 있는 50문제 열심히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 영상 보면서 다시 풀었습니다

졸업 시험 전까지는 거의 기본 이론만 돌렸구요 졸업 시험 끝나고는 핵심요약집 인강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저는 솔직히 중간에 놀았던 틈이 커서 기출문제를 정말 하나도 못 돌렸어요 ,, 그나마 돌린게 졸업 시험 준비할 때 20회 딱 한번씩 풀어본게 다에요 그거마저 오답정리를 제대로 못 했구요 그런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건 교재 안에 들어있는 문제들이 많이 도움됐어요

외워야 하는 내용들은 교수님이 앞글자만 따서 외우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지루하지 않게 공부했어요 한 강의 당 시간도 길지 않아서 집중이 흐려지기 전에 딱 끝난거 같아요

 1교시는 한번씩 다시 풀어볼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남았고 2교시는 2~3번 검토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3교시는 검토는 커녕 찍어야 되는 문제도 몇개 있었어요 ㅜ 그래서 걱정을 진짜 많이 했는데 꽤 괜찮게 점수가 나왔어요 

솔직히 난이도는 엄청 어렵진 않았던거 같아요 불안하다고 걱정 많이 안하시고 편안하게 시험 보셨으면 좋겠습니당

전 원서접수 열리자마자 거의 바로 접수했어요 미리미리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곳으로 시험 못 보러 가실 수도 있으니까 꼭 미리 하시고 수험표도 뽑아두세요 ! 

시험 바로 전에는 기출문제집 앞에 있는 요약집과 핵심요약집 책 같이 봤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으니까 편안하게 보시고 마실거 하나랑 초코바 같은거 챙겨서 가세요 

 교수님 덕분에 어렵지 않게 졸업 시험과 1급 시험 모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텀이 길어서 조금 나태해졌던 부분이 있어서 기출문제도 못 풀어봤지만 150점이라는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해커스 강의 들으면서 친구한테도 여기 강의 좋다고 추천했어요 해커스 강의를 선택한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하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꼭 붙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해주시고 어렵지 않게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 제21회(1회)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1. 시험 준비기간 : 1달(학부 비전공자, 사회복지전공 석사가 끝나는 기말고사 후 12월중순부터 시험일까지)

2. 공부방법

  - 원장님께서 강의시작 OT 시청후 시험과목, 시험시간, 공부방법 시청후 시험일까지 공부할당량 정하기

  - 해커스 전과목 영상강의 2배속으로 2회 시청

  - 어렵지만 공부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원장님 말씀대로 저는 3교시 법제론 부터 시작해서 1교시 인행사로 공부

  - 해커스 1권이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셔서 전과목 영상강의 2회 시청후, OX 문제 확인, 최근5년간 기출문제 강의시청

  - 자신을 믿고 시험에 임하라고 하셔서 자신감 부여   

1. 전과목 통합이론서, 기출문제 구입하여 공부

2. 전과목 이론강의 집중하여 2회 시청

3. 최근 5년간 기출문제를 먼저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풀이시청 

난이도 : 기존 출제경향과 비슷, 내용을 이해하면 문제를 풀수 있었음.

후기 : 모든 과목에서 연대순으로 맞는 것은, 올바른 것 모두 찾기 등이 어려웠음. 정확히 알지 못하면 풀수 없음.

 시험장 환경 : 추운날씨에 딱딱한 책상과 의자에 앉아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옷, 방석, 무릎방석, 간식거리(귤, 초코파이 등)

시험장 비치된 시계가 조금 차이가 남(개인 시계 준비)

모든과목 시험시간에 마지막 10분을 남겨두고 문제를 시험지에 풀어놓고 10분동안에 OMR카드 표기 및 확인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공부했는데 합격했습니다.

본인을 믿고 따라오면 된다고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진짜로 합격했어요.

감사합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1회

사회복지사 2급을 마칠때 쯤 1급까지 도전해서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인강을 알아보았고, 박정훈 교수님의 샘플강의를 듣고난후 주저없이 해커스인강으로 등록했습니다. 2022년 10월 중순부터 인강을 하루 2~3시간씩 할애해 들었고, 마지막 2주를 앞두고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일이 있어 주중만 하게되는 때가 많았지만 깊이있는 강의와 이론과 교재 덕에 시험은 그에비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다른 강의와 비교는 해보지 않았지만 사회복지학에 있어서는 박정훈 교수님이 최고라는 후기와 명성이 자자하여 바로 해커스 등록을 했었고, 강의를 들을수록 교수님의 열정적인 수업과 응원의 목소리에 열의가 생겨났고, 가끔씩 이렇게 하는게 맞는걸까, 왜자꾸 돌아서면 잊어버릴까 내 자신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때면 교수님께서 격려해주시고 다됵여주시고 힘을 북돋워주시니 거기에 다시 정신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다른것 볼것없이 해커스에 나온 이론서, 문제풀이, 요약집 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이것만 잘 공부하고 습득한다면 시험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 시험장에 들어가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합격률이 거의 매년30%대에 지나지 않아, 시험 전에는 굉장히 걱정과 고민이 많았고 생각보다 공부하다보니 방대한 양과 깊이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짚어주시는 부분,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부분은 조금더 여러번  이해하고 암기하고 가서 시험을 보니 공부하는 것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OX문제나 이론서 뒷부분 기출문제를 꼭 풀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험보다보니 그부분에서도 흡사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응시하여 건물 내 응시자들이 가득찬 모습이 놀라웠고, 그럼에도 다들 어수선하지않고 질서정연하게 시험에 응시해 다소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시험시간이 타이트 하다고 느꼈는데 평상시 집에서는 마킹을 하지않고 문제를 풀기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항이 많기때문에 마킹하는 시간을 생각하고 문제푸는 속도를 조절함이 중요할 것입니다. 혹시 모르는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가 있다면 거기에 시간을 지체하기 보다는 다른문제부터 풀고나서 여유있는 시간에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정훈 교수님, 교수님을 만나뵙지 않았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합격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강의를 들으며, 문제를 풀며 늘 이해가 안가거나 모르는 부분을 Q&A에 올리면 교수님이 상세하게 답변주시고 더불어 늘 따뜻한 격려의 말씀까지.. 강의 중에도 중간중간 교수님의 응원과 격려로 인해 제스스로 인내를 갖고 끌고오게 된 힘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시험을 마치고 나서 보니 왜 그렇게 말씀하셨고, 부분부분 왜 강조하셨는지 더 알게 되었습니다. 단지 사회복지사1급의 자격증 취득만이 아닌 삶에 있어서도 깊이 성찰해 볼 수 있었던 뜻깊었던 시간과 경험이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022년 8월 31일부터 시험날까지 사회복지사1급을 준비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지 15년이 경과되어 8과목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에 매우 큰 부담을 느꼈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커스사회복지사를 알게되었고 온라인 강의를 결제한 후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공부기간이 길지 않았지만 기본이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모든 기본강의를 정독하였고 예습과 복습, 그리고 기출문제를 풀며 사회복지사 1급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조사론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몇 차례 반복학습과 강의를 듣고 과락의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 못지 않게 교재가 매우 좋았습니다. 교재의 질 뿐만 아니라 가독성, 상세한 설명, 그리고 기출문제 지문에 대한 주의사항을 별도로 설명해주셔서 헷갈리는 사항을 별도로 체크하며 실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강의와 교재 모두 사회복지사1급 시험에 최적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험에 합격하였지만 시험 체감 난도는 꽤 높았습니다. 1교시의 경우 문제 풀이를 마친 후 10분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서둘러 답안지에 마킹을 하여 체감 난도가 상이라고 느꼈습니다. 2교시 역시도 75문제를 75분 내에 마킹까지 완료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실수도 있었지만 강의 덕분에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교시는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분야이기 떄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문제를 풀었고 3교시 점수 덕분에 총143점으로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무원시험 이후 이렇게 긴장감이 감도는 시험장 분위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매우 엄중했고 진지하였으며 수험생 모두 합격을 간절히 바라는 모습이었습니다. 필기시험장은 대부분 학교이고 시험을 1월에 보기 때문에 생각보다 교실이 춥습니다. 무릎담요 등을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꿈을 실현하였습니다.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지만 사회복지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저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1회차, 23년 시험 

가답안 결과 입니다. 

 50일 / 해커스 박정훈교수님 특강 및 온라인 강의 수강

처음 2주는 오후 1시부터 저녁8시까지 공부

이후 3주는 오전5시 부터 저녁 10시까지 공부 

공부량이 생각보다 많아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해야 했음

단순히 기출문제를 보면서 내용을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어느정도 기본강의를 수강을 하고 기출을 풀어보니 그때부터 합격선을 넘기 시작했음

 핵심요약집 / 온라인 강의 , 특강 수강

교수님은 다른사이트 교수님들과 달리 원리, 이론배경 에 탄탄하셔서 한 줄기를 잡고 가면서 기타 곁다리들을 쭉 설명을 해주심 이에 핵심 내용이 무언지 잘 알수 있는 강의였고, 이에 중요도가 높은 것과 낮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음 

중요도 높으면서 매년 나오는 문제, 중요도가 높지만 회차가 거듭되면서 어렵게 나오는 문제 

중요도는 낮지만 회차가 거듭되면서 최근에 많이 나오는 문제 부분 등 

해마다 시험경향을 보고 연구하면서 나온 강의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됨 

저는 여타의 사람들의 말을 듣고 50여일 남긴 상태에서 시작하고 운 좋게 합격했지만 ,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보낸 50여일 이었습니다. 스트레스도 상당히 많았구요. 시험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수험생여러분은 최소 6개월전에 시작 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래야 우왕좌왕해도 시험장에 아 내가 오늘 합격하러 여기 왔다 라는 마음이 드실 겁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방석과 담요, 핫팩 꼭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시험시간이 길기 때문에 간식, 그리고 화장실 을 쉬는 시간에 잘 준비 하셔야 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커스 업체가 박정훈교수님께 더 많은 복지와 혜택을 드려 유투브라이브도 더 자주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올 27 입니다. 

 작년 대학 졸업후 일년정도 쉬면서 1급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올해 1월 부랴부랴 급하게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커스를 알게된건 인터넷을 많이 찾아보고 뭐가 효율적이고 잘 배울수 있을까를 중요도로 봤습니다. 그결과 해커스로 결정하게 되었고 1주동안은 교수님께서 해주신 강의 1~8과목을 하루에 한개씩 끝냈고, 총 8일만에 강의를 다보고 그이후 문제풀이로 방향을 바꾸어서 노력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난이도는 중하로 잡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알려주시고 교육해주신것도 있지만 문제난이도는 검토를 2~3번할수있을만큼 빠르게 풀었습니다! 다 교수님 덕분이고! 교수님이 교재만 믿고 하라고하셔서 항상 믿었기에 이 결과가 나온거같습니다!

일단 경직된 분위기는 다른분들과 마찬가지였을거같습니다! 시험이 끝나는 중간중간 시간에 핸드폰을 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집어주신 부분들을 요점적으로 봤으며, 중요도 또한 꼭 나온다는 비중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알기쉽게 외울수있게 해주신것도 너무감사합니다!

 작년에 해커스를 고른 저에게 고맙다고 말고싶고, 교수님이 있었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학생과 친구들에게 사회복지사라는 멋진 직업을 고를수있게 해주세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좋은 사회복지사가 나올 수 있도록 힘내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