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024년 제 22회 사회복지사1급 국가 자격시험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 제 22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한 학생입니다. 지난 2023년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후, 2023년 제 21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학교 전공수업으로 들은 기억을 더듬어 독학으로 응시 준비를 하였으나 낙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교 내 수업 전면 비대면 강의로 진행됨으로서 수업의 질도 낮아졌을 뿐더러 전공 수업 공부와 국가 자격시험 공부의 스타일이 많이 다른 탓에 독학으로 공부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2024년 제 22회 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오프라인으로 시헙 대비 특강이 진행되는 곳들을 많이 알아보았으나,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대면으로 진행하는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는 중에 대학 동기의 '해커스 8일 특강'을 추천을 받아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고민을 하다 시간 여건 상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기가 어려워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에 1과목씩 마스터하여 8주 안에 이론 및 기출 문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고, 7일 중 4일은 해커스 8일 특강 수강을 하면서 이론에 대해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지고 3일은 해당 과목 기출 모의고사 풀이를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8주동안 모든 과목을 훑은 후, 6개년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풀이하기를 반복하여 하였습니다. 6개년 기출문제를 풀 때에 평균적으로 1교시 40/50, 2교시 60/75, 3교시 55/75의 점수로 총 150/200 이상 나왔던 것 같습니다.

 준비 기간은 대략 3개월이었으며,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해커스 8일 특강 강의를 수강하면서 8주동안(2개월동안)은 이론과 기출문제 유형 파악을 하는데에 중점을 두었으며 마지막 4주동안은 과년도 기출문제 6개년치를 풀고 오답하는 식으로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해커스 사회복지사 1급 8일 특강 온라인으로 수강하면서 해커스 사회복지사 1급 핵심요약집을 구매하였습니다. 책으로만으로도 공부하는데 무리 없게끔 타 업체에는 생략되어 있는 중요 이론들까지 정리가 되어 있었고, 시험에서 다루었던 지문과 문장을 이용한 OX문제를 통해 시험에서 출제되는 언어로 이론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 공부 후 OX문제로 이론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였고, 개념에 대한 설명 또한 시험에서 출제되는 언어로 설명이 되어있다보니 기출문제를 풀 때에 낯설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낯섦없지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매우 수월하였습니다.

 또한 강의는 시간적 여유가 없고 빠른 이론 파악 후 시험 응시하고 싶으신 분들은 해커스 8일 특강 매우 추천합니다. 평균적으로 1과목 당 60분 씩 8개의 강의를 다루고 있으며, 8과목 모두 수강하게 되면 약 60시간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이론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가 되었는지 어떤 이론이 시험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지, 올해 시험에는 어떤 개념이 나올지에 대한 예측까지 시험 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말씀을 해주시면서 이론에 대한 수업이 진행되니 수월하게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수강하였지만 금액으로도 보았을 때 부담없이 오프라인으로 수강하였다면 조금 더 좋은 성적과 빠르게 이론 파악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으로 수강하게 되면 교수님과 자율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 보완하고 싶은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지며 조금 더 단단하게 이론 공부를 할 수 있었을텐데 온라인으로 수강하다 보니 그런 한계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수업의 질은 매우 좋았습니다.

  작년 시험과 올해 시험 모두 응시했던 학생으로서 전년도까지 출제되었던 문제 유형과 많이 달라져서 조금은 낯선 느낌이 강했던 시험이었습니다. 1교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3교시 사회복지정책론과 사회복지법제론이 조금 난이도가 있었으며 2교시는 난이도가 평이했던 수준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사회복지정책론 문제에서 2024년에 개정된 내용으로 출제가 된 문제가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애를 먹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해커스 사회복지사를 수강한 학생이라면 교수님께서 최신 개정 법령에 대한 강의까지 추가적으로 제공해주신 덕분에 맞힐 수 있던 문제였습니다.

 시험 합격율이 평균적으로 40% 미만정도이고, 1년에 1번밖에 기회가 없는 시험이다 보니 많이 긴장하고 많이 겁을 먹었지만 전년도 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다보니 그 긴장감이 어느정도 완화된 상태로 올해 시험 응시하러 가긴 하였습니다만 처음 응시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해커스로 공부하셨다면 겁먹지 마시고 시험 응시하셔도 무난히 합격의 길에 설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시험의 경우에는 ㄱ,ㄴ,ㄷ,ㄹ 문제가 많이 어렵게 나와서 헷갈리는 문항들이 몇가지 있었지만 그래도 교수님의 수업을 들은 기억을 더듬어 시험에 잘 응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론에 대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험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문제에 대한 유형 및 시험에서는 이 이론을 어떻게 다루면서 문제로 나왔는지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에 대한 공부를 해커스로 하시면서 기출문제도 꼭 한번씩 풀어보시고 시험에 응시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개월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어떤 분은 한달 공부하시고 시험 응시하시어 합격하신 분도 계신 만큼 합격율 40% 미만은 그저 숫자일 뿐 겁먹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시험볼 때에 문제 풀다 모르는 문제 및 헷갈리는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별표를 치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모든 문제를 다 푼 뒤 다시 돌아와서 별표 친 문제를 풉니다. 그렇게 모든 문제를 다 풀면 약 10분의 여유시간이 생기는데 그 때 검토 및 마킹 후, 남은 5분동안 내가 푼 문제지에서 선택한 답안과 마킹한 답안이 맞게 마킹되었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시간 안배를 하여 문제를 풉니다. 미리 3주 전부터 시험 시간표에 맞게 모의 시험을 응시한다 생각하고 기출문제 푸는 연습을 하였고,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시안 배분을 효율적으로 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고 여유롭게 시험 응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응시한 시험장은 수원여자대학교였는데 수원여자대학교 시험장에서는 시험 시작과 종료를 구두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전년도 시험 응시를 했을 땐 서울에서 응시하였는데 그 땐 안내방송으로 시험 시작과 종료를 안내해주었지만 이번엔 각 고사실에 주둔해있는 시험 감독관들의 구두 안내여서 조금은 불편하였지만, 구두 안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응시하러 간다면 크게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8시에 시험장에 입실하여 제 자리에 있는 책상과 의자가 흔들리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정비하고 고사실 내에 시계가 준비되어있는지, 고사실의 분위기 등을 파악하였습니다. 시험장에 갈 때에는 합격의 필 빈칸 점검을 할 수 있는 문제집(무료 배포하고 있음)과 핵심요약집 두개를 챙겨갔고, 주로 핵심요약집을 보았지만 두개 같이 보면서 쉬는시간에 점검하였습니다. 많이 어렵고 합격율도 낮은 시험이다 보니 적지 않은 응시자들 중 1교시 시험 보고 퇴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3교시까지 모두 시험 잘 마치고 퇴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전년도 시험 응시할 때에 1교시에서 많이 어려웠어서 퇴실할까 고민했지만 마지막까지 응시하고 나왔지만 낙점을 하고 말았으나 그 때 응시하는 분위기나 응시 방법 등 시험에 대한 경험을 획득하고 오니 올해 시험 응시할 때에 긴장의 정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와 함께 박정훈 교수님의 명강의로 준비한 덕분에 자신있게 시험 응시하고 나왔습니다.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수업의 질을 제공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응시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와 안내 설명을 끊임없이 제공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해커스 사회복지사 1급 오픈채팅방 및 밴드를 통해 시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 제공 및 학생들과의 소통을 해주시려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비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사회복지사 1급에 응시할 예비 학생들이 꼭 해커스 사회복지사 강의를 수강하여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저는 퇴직을 하고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어  공부를 시작한 22회차 수험생 입니다. 

  장시간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을 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사회복지사 2급을 9월에 마치고 1급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퇴직후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있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도전할지를 고민하다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장학금 지원반에 가입해서 강의를 듣고 진행 했습니다    

 영역별로 강의를 한번 듣고 혼자 복습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부해야할 분량도 많아 중간에 포기할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교제중 핵심요약집을 보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약 중심으로 접근하기가 쉬웠으며 복습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기출 문제집을 한 번 풀었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린 문제 중심으로 복습 했습니다 

 해커스 교제는 수험생들이 겪을수 있는 문제점을 시간대별로 고려해서 교제를 편성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커스 교제를 중심으로 수험생의 능력에 따라 반복을 하면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본인의 경우는 반복회수가 적어 혼동되는 내용이 법제론 등에서 발생했고 

 시험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 시험장 실내온도는 더웠으며 시험장 마다 환경이 다른기 때문에 얇은 옷을 몇 겹으로 입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교시부터 시계를 보면서 시간 관리를 했지만 몇 문제에 집착하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풀지 못하고 답을 쓴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2교시 부터는 헷갈리는 것은 넘기고 끝까지 문제를 

 풀고 시간을 맞추는데 노력했습니다.   

 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많도록 격려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있습니다 

오랜 경험과 연구로 좋은 교제 및 강의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년도 사회복지사1급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입니다.

 준비기간은 약 10개월이었고,

해커스 박정훈 교수님의 패키지 강의를 수강하며 공부했습니다

딱 집중할 수 있게 30분 내외의 강의 시간도 수험생을 배려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교재 또한 다시 없을 정도의 꼼꼼함으로 마치 전교1등이

작성한 필기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이론서 이후의 기출문제집의 문제를 풀 때와 실제 시험 난이도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그때 마킹하지 말고 영역별 문제를 풀고 난 후 맨 마지막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꼼꼼하게 마킹하라는 교수님의 조언이 도움이 됐습니다!

모르는 문제에 골머리 앓다가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마킹을 못해서 점수가 미달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팁 아닌 팁이라면, 저는 시험 앞에서 워낙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인데, 시험 임박해서 실제 시험처럼 시간 체크하며 모의고사 문제 꼭 풀어보고 시험에 응하는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는 것밖에 없네요

 강의마다, 교재에 수록된 응원의 한마디도 정말 힘이 됐고,

때로는 지칠 때 수험생보다 더 열정 넘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다시 힘을 내어 정진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도 열정 가득한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 중반으로 뜻한 봐있어  사회복지사 1급에 도전 생각보다 점수는 안 나왔지만 무난하게 합격 

사회복지사 본격적인 준비기간 40일 정도 직장 갔다와서 4시간(7시부터 12시) 공부하고 출근 전 새벽에 일어나 1시간 정도 요약집 정리 

 40일 동안 공부하면서 책은 해커스 요약집과 기출 문제집으로 공부 틈틈히 박정훈 교수님 인터넷 강의 시청 으로 공부하고 

몰르는 부분은 교과서를 찾아보며 공부 

 200점 만점에 120만 맞는 것이 쉬울 줄 알았으나 오해 였구 깊이 없는 공부 덕에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을 죽 쓰고 그나마 조사론을 잘봐 1교시 과락 면함

 기출문제로 기준하면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 생각함 

 시험 볼때 필수적으로 간식 가져 가야 함 시험 보다 지침 물 필수 화장실의 동선을 파악하고 전날 부터 음식 조절을 하는것이 나음 물론 이것은 나의 나이 기준임 .시험 공부는 요령있게 공부하는것이 좋은 . 사회복지법제와 정책론을 같이 공부하고 행정론 공부 하면 개념이 정리도고  실천론과 실천 기술론 지역사회 복지론을 공부하는것이 좋음 . 사회복지 조사론은 겁먹지 말구 어려운 부분은 가감히 패스 하는것이 좋음

 박정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간간히 던지는 농담부분이  어려운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2회 사회복지사1급  응시했습니다.

-그룹홈에서 오래 일하다 얼마 전부너 시설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느때부터 평가기준에 시설장 자격기준 중 1급 자격유뮤 평가를 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직원과 함께 2년을 계획하고 도전하였습니다.

 동료가 다른 분 교재를 소개해 주었는데 유튜브에서 그분의 강의을 들어보다가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 보았는데 강의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애초 수강기간을 연장받고 싶어 기본연장반을 신청했고 시험 유형도 볼겸 응시한건데 합격을 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이해하고 들으려니 진도가 나갈 것 같지 않고 이러다가는 뒷 과목은 들어보지도 못할 것 같아 우선 이해가 가지 않아도 끝까지 한 번 들었습니다. 나이 들어 공부하려니 듣는 대로 한쪽으로 흘러가는데 낮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면서 계속 이어폰을 꽂고 들으며 잠을 잤습니다. 자다 깨면 다시 누르고 자다 깨면 다시 누르고.ㅠㅠ

책을 보면서 들었더라면 더 많이 공부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가끔 책을 보며 들으면 훨씬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한 건 탁웧한 선택이었습니다.

강의가 귀에 쏙쏙 너무 잘 들립니다. 

저는 책을 보며 할 상황이 못되어 거의 듣기 위주였는데 가끔 책을 보며 들으면 이해가 훨씬 잘 되었습니다.

 그저 운에 맡기기에는 답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긴장도 많이 되었는데 정확히 알고 있어야 시간도 부족하지 않고 문제도 풀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강조하는 부분에 집중하면서 계속 반복학습하는 것이 최고인 듯 합니다.

합격은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 강의를 더 듣고 싶은데 합격자는 수강기간 연장이 안되나요.?

ㅠㅠ

2024년 22회차 시험 응시한 50대 중반 남성이고 

박정훈 교수님 종합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저는 조금 이르게 3월에 조사론을 먼저 공부하고 여름무렵부터 차근 차근 전 영역을 공부했습니다. 1회독은 아주 편안히 듣는다 생각하고 지나갔고

2회독을 하려니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종합 교재를 먼저 읽고 2회독을 하였는데, 지금 생각입니다만 2회독하고 단원별 기출문제를 풀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어야 더 생각해 볼 수 있고, 무엇이 부족한 지를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론만 공부하면 다소 밋밋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출만 보는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공대 출신이라 이 영역에 대해 조금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출을 뒤로 뒤로 돌렸습니다. 12월 초순에 단원별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사론과 정책론이 재미있었기에 이론 공부중에 통계학을 별도로 공부하였고, 각 영역을 기출문제 풀고 조감도를 만들었습니다.

한 눈에 들어 오게 A3 연습장에 비교하고 나무그리기로 요약하여 상상으로 그림이 그려지게 만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중에 반드시 나온다는 것과 이해 되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3회독(1주일도 안걸렸습니다) 

1월에는 기출보다는 이론을 탐독하는 수준으로 정리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시험 준비 전에 여러 견본 강의와 책을 보았는데, 박정훈 교수님 강의 보고는 바로 이 분이다.  그래서 바로 수강했구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쭉 읽으시는 강의에서 존경받을만한 분이다 절감했고, 강의는 마치 보수교육을 받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이미 합격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 교시 5~10분 정도는 먼저 끝냈습니다. 답안 8개나 수정할 정도로 마킹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기출과 매우 다르게 출제했다는 느낌이였고, 묻고자하는 것이 생소하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시험장 나오면서 40%이상은 합격할 것으로 봤는데  의외로 30% 조금 못되는 합격률이네요. 

아마도 현업에 있으시면서 시간 부족으로 기출을 중심으로 보셔서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시계를 스톱워치로 준비했습니다. 막상 감독관님께서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다 하시어 쓰지 못했습니다. 시험장의 벽시계를 조명에 가리지 않게

칠판으로 이동해 주셔서 그렇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불편했습니다.  꼭 아날로그 시계를 준비하세요. 

소위 문해력이라고 하는 능력이 있어야하긴 하지만 문제를 잘 읽는 것(맞는 것은 틀린 것은)이 중요했습니다.

또 이론이나 공부하셨던 것들 '무조건적 긍정적 관심' 같은 말이 각인되어 있어서 '조건적 긍정적 관심' 을  제대로 걸러내는 차분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시험보고 나면 아깝게 아는데 틀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만 주의해도 꽤 점수 올릴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박정훈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합격은 기본이고 품격있는 사회복지사 계속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2회

합격인증합니다.

 약 한 달간

 박정훈교수님 강의를 듣고 잘 따라만 주면 단기 합격 할 수 있습니다.

 이번시험 합격률이 29.9%라고.. 다른 회보다 더 어려웠던 건 맞는거 같아요. 가채점 점수 그대로 이네요..하지만 합격했다는 거에 기쁩니다.

이전글에 상세히 적어뒀어요. 화장실은 한 5분 지난후 사람없을 때. 손목시계, 방석, 담요 들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간식도 필수입니다. 면학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고 점심시간이 따로 없기에 마시는 거, 초코바 등 간식은 꼭 지참해가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점수를 훌쩍 넘긴게 아니라 합격날까지도 불안했는데 다행히 합격입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22회 응시했습니다.

 아직 가채점이라 합격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여러가지 일정이 겹쳐서 1달 정도 빡시게 준비한 것 같습니다. 

12월 초반부터 하루에 4시간 정도씩 2배속으로 강의 들으면서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일단 2배속으로 강의를 핵심 요약집 강의부터 듣고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한 다음 상세한 내용을 학습하기 위하여 기본서 강의를 제대로 들었습니다. 

최대한 교수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고,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예시와 키워드를 같이 적어 놔서 복잡한 내용을 간단하게 머리속으로 정리했습니다. 

정책론 같은 경우 생소한 내용이 많아서.... 다시 한 번 시간 내서 A4 용지로 타이핑을 쳐서 시험직전 정리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처음 공부할 때는 양이 많아서 이걸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었는데.... 박정훈 교수님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니 무사히 모든 내용을 시험 기간 안에 숙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라... 사회복지 전공자면 상관 없는데... 비전공자는 강의를 이용하여 빠르고 효과적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교재 같은 경우 양이 많지만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잘 정리되어 있고, 옆에 O,X 퀴즈는 시험장에서 내용을 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2교시는 무난했는데... 3교시 정책론 보면서 약간 당황하고.... 법제론은 많이 당황해서... 조금 많이 틀렸지만.... 3교시만 빼고 전반적으로 평이한 것 같습니다.

 제가 위치한 시험장은 굉장히 추워서... 따뜻하게 입고 가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꼭 간식 가져가셔서 배고프지 않게 시험 보세요...

 박정훈 교수님 덕분에 비전공자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평생교육원을 통하여 사회복지사 2급 공부를 시작하여, 2022년 5월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였습니다.

사회복지현장실습 이전에 박정훈교수님 종합강의를 신청하고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공부하였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강의에 충실하려고 애썼습니다. 

강의를 먼저 듣고 내용을 공부하는 식으로 인행사부터 시작해서 사회복지법제론까지 시험시간과 동일한 순서로 공부하였습니다. 수강시간을 줄이기 위해 1.5배속, 2배속으로 듣는 다는 분이 계셔서 시도해 보았으나 저하고는 맞지 않았습니다. 정배속으로 꼼꼼하게 들은 강의가 혼자 교재 공부할때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어 오히려 효율적이었습니다. 이동하거나 집안일을 할 때 블루투스로 강의를 들으려 했었는데 집중해서 듣지 못하더라도 중요한 부분을 머리에 남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6주를 남기고는 해커스 6주 학습 플랜에 따라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하였는데 시간 배분에 효과적이었습니다.

 평생교육원을 통하여 사회복지 2급을 공부하며 강의에 대한 아쉬움이 컸었기 때문에 1급 수강신청전에 여러 사이트에서 미리보기 강의를 듣고 비교하여 교수님 종합강의를 선택하였습니다. 강의도 알차고 강의 시작과 끝 인사말과 강의 중간 중간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40여년 만에 고사장에서 OMR카드로 시험을 치는 탓에 긴장도 많이 하고 시간 배분을 적절하게 하지 못해 1교시는 답안지를 제출한 것도 다행이다 싶을 만큼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시간이 부족할 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문제를 풀때 지문을 모두 읽고 답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풀었는데 시험이 그럴 만큼 여유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2교시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기도 하고 답이 확실하다 싶은 질문은 나머지 지문을 읽지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니 시간 여유가 생겼습니다. 저는 3교시 OMR카드로 옮기는 과정에서 서두르다 순서가 밀려 뒤죽박죽 되어 카드를 화이트로 몇번 수정하고 덧칠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치신지 오래이신분들은 우습게 생각하지 마시고 반드시 해커스 기출문제집에 있는 OMR카드 연습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시험감독관 분들도 친절하시고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OMR카드 마킹이 잘못되면 교환도 되지만 수정테이프 빌려주시는데 그걸로 수정하시고 정답에 다시 마킹하시면 됩니다. 수정테이프로 지웠다 다시 마킹한것도 정답처리 되더라구요. 제가 OMR카드 마킹시 뒤죽박죽 되서 겨우 답안지 제출한 경험 때문에 자꾸 말씀드리게 되네요. 교수님 말씀하시는대로 공부하시고 차분하게 시험치시면 합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1회 시험에 80대도 한분 계시고 저도 만58세로 합격했습니다. 늦은 때는 없습니다. 박정훈교수님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가채점 끝나고 교수님께 바로 문자드렸는데 교수님께서 바로 전화 주셔서 통화 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비하여 개인적인 사정으로 후기가 늦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