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접수 하는 날 많은 분들이 원하는 시험장에 시험접수를 못 할 수도 있다는 얘기에 시험 접수 날 9시 땡 하자마자 큐넷에 접속하여 접수를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해커스 홈페이지 접속해서 링크 타고 들어가서 겨우 접수했는데 이 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큐넷 사이트와 큐넷 사회복지사 사이트가 따로 인걸 ㅠㅠ 내년 시험 접수 하시는 분들은 꼭 미리 큐넷에 회원가입이랑 사진 등록 해놓으시고 사전 연습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수원에 있는 경기국가자격시험장 에서 보았습니다. 아침 7시에 출발하여 40분 정도에 도착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이미 오셨고 난방은 대체적으로 견딜만 하였습니다. 제가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롱패딩에 어그부츠를 신고 방석도 가져가고 했지만 조금 추웠으니 다른 분들은 안 추웠을 겁니다. ^^ 전방에 동그란 벽시계가 있었지만 시험관께서 10분전 5분전을 말씀해주시지만 너무 긴장되서 안들리더라구요. 전 스탑워치 시계 작은거 두개 가져가서 왼쪽 오른쪽에 두고 아무 곳에 고개를 돌려도 볼 수 있게 두었구요. 컴퓨터 싸인펜도 3개 가져가고 전 연필 좋아해서 연필 3자루,지우개, 수정테이프(사전에 잘 되는 것 확인 후 가져감) 약과 2개, 따뜻한 물(근데 정수기 있습니다), 계산기( 근데 사용 한번도 안했습니다) 가져갔습니다. 시험 시작하면 모든 것을 가방에 넣고 가방은 책상아래 아무곳에 둘 수 있는 곳에 두면 되더라구요. 화장실은 매 시간 너무 북적 하여 물을 정말 한 모금 씩만 먹고 한번도 화장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아침에도 화장실 가고 싶을 까봐 밥도 먹지 않고 시험 보러 갔습니다. 대부분 주차장이 협소하여 그런지 다른 분들이 태워다 주고 태우러 오시더라구요. 저도 남편이 픽업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주차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2교시 끝나고 약과 두개 먹으며 쉬는 시간마다 요약 노트 작성해간거 보았지만 솔직히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습니다. 금방 시험이 시작되고 하루가 금방 가버리더군요 ㅎㅎ 저는 샤프로 시험보다 부러지거나 심 떨어지면 긴장 될까봐 연필을 준비하여 갔습니다. 이건 제 루틴입니다. 시험 공부 할 때도 시험 보러 갈 때 항상 연필로 공부하고 시험 봅니다. 시험장에 가니 모든 것이 긴장 상태가 되더라구요. 죄 지은것도 없는데 죄 지은 사람 마냥 주눅이 드는것은 저만 그런건가요? ㅎㅎ 시험지 받자마자 시간과의 싸움 입니다. 정말 시간내에 정답 마킹까지 너무 촉박합니다. 저는 미리 마킹을 20분전에 해야겠다 마음먹고 몇시가 되면 무조건 마킹 하자 하였고, 모르는 문제는 일단 패스 하고 아는 문제 위주로 쭉 푼 다음 다시 모르는 문제를 풀고 나서 마킹 시간이 되면 일단 마킹을 다 하였습니다. 기껏 풀고 마킹 못하고 시간되면 빵점 되니까요.. 마킹 후 남은 시간에 모르는 문제 다시 풀고 수정테이프로 수정하고(수정후 손으로 꾹 눌러줌) 시간되어 제출하였습니다. 시간 정말 촉박합니다. 공부하고 마킹 못하여 떨어지는 실수는 없도록 하세요.. 그리고 수정테이프 하시고 반드시 손으로 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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