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5년차로서 더 늦기 전에 사회생활에 동참하여 본인의 자존감을 찾고 싶었으며 아울러 인생2막시대인 67세라는 적잖은 나이에 성취감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열고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22회 사회복지사1급을 응시했으며 합격의 값진 결실을 맺었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 합격수기를 올립니다. 

   2023년 4월부터 인강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했고 9개월 간 초지일관으로 하루 10시간 정도 기복없이 준비했습니다. 특히 박정훈 교수님의 사회복지조사론에 대한 집중테마정리를 철저히 공략했으며 또한 전과목에 대한 핵심개요 설명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각 과목별 포인트 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특히 슈퍼바이저로서의 꿈을 가져라! 뜻을 세우면 얼마든지 사회복지학 교수와 복지관장 등 사회복지의 길은 무한히 열릴 것이니 나이에 주눅들지 말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라! 그 순간 당신은 이 분야의 당당한 전문가로서의 신지식인 리더라 되는 것이라고 일갈하면서 힘을 북돋아 주셨던 박정훈 교수님의 따끔하신 회초리 같은 그 말씀에 67세란 적잖은 이 나이에 정신적 혁명을 일으켰고 드디어 합격의 영광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23년 해커스 사회복지학기본서 등은 일목요연한 핵심내용 강조로 개념잡기에 편리했으며 중요도표와 음영처리 등으로 눈의 피로도가 적고 가독성이 좋아 장시간 집중하는데 최적의 교재였습니다. 기출지문과 핵심개념을 동시 비교 검증토록 시각화하면서 수험생에게 적절한 동기부여로 흥미있게 공부하도록 한 구성도에서 수험생으로서는 5성급 만족감이었습니다

역시 다년간 숙련된 박정훈 교수님의 열강은 제 마음을 사로잡았고 교수님의 설명회 때마다 동참하여 합격전략에 대해 온몸으로 열광하면서 동일시 할 

때마다 제 공부와 내공은 단단해졌습니다. 희미해지는 눈동자의 초점을 잡기 위해 눈알을 부아리며 또한 안경 하나도 부족하여 두 개를 번갈아 가면서 교수님의 숨소리조차 놓치지 않기 위해 초집중으로 어느새 수십회 청강을 했으니 아마 설명회 동영상 시청한 횟수로 따진다면 단연 전국 1위라고 호언장담합니다.

 해커스에 대한 그런 신뢰감이 백지장처럼 차곡차곡 실력으로 쌓여 결국은 합격의 디딤돌이 마련된 것입니다. 

  어느덧 퇴직 5년 차 무직으로 생기 잃던 즈음에 불현 듯 사회복지사1급 도전이란 과제는 폭풍처럼 날 흔들었다.

  정신을 가다듬고 67 세에 가능할까라는 의구심과 인생이막시대에 다시 기회를 갖고 싶다는 열망으로 혼란이 왔다. 곧 슈퍼바이저라는 그 매력적 직함에 끌려 4월 드디어 해커스 사회복지사 인강을 등록했다.

자기주도 학습엔 나름 자신이 있었지만 비전공자에겐 사회복지학은 생소했고 8과목의 방대함이 질리게 만들었다. 독학은 시간낭비요 무모하다는 판단 하에 해커스 교수님들의 강의에 나를 맡기고 따르기로 결심했다. 사회복지조사론 등 난해한 과목을 비롯해 논리정연한 교수님들의 이론 강좌에서 철저한 기본개념으로 8월까지 기초를 다졌다.

모의고사 8월 98점을 받고 바짝 긴장하여 그 때부터 화장실 주방 등 보이는 모든 곳에 암기사항으로 도배를 했고 주머니엔 단어장 머리맡엔 암기장으로 하루 12시간 수강과 암기로 일관했다. 서서히 확률적 출제분석에 의해 교수님들이 콕콕 짚어주시는 문제풀이를 통해 맥을 잡는 공부법에 눈을 뜬 것이다.

 모의고사 9월 105점 10월 116점 11월 129점 12월 138점 최종 141점으로 나름대로 점수는 내 노력을 배신하지 않았기에 시너지와 자신감으로 점점 고무됐다. 드디어 대망의 1.13일 깜냥껏 확신을 갖고 시험장에 들어섰건만 가슴이 요동치고 있었다.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거친 숨결을 진정시키며 마지막 오답 노트를 살펴보았다.

1교시 시작종과 함께 토끼 한 마리 사냥위해 사력을 다하는 호랑이처럼 가장 보편타당성 있는 한 개의 답지 결정을 위해 혼신을 다했다. 그리고 3교시 종료 순간 손에서는 땀이 흘렀고 정신은 몽롱했다. 가채점 결과 135점으로 다소 안정권이었지만 혹시 하는 불안감을 떨칠 수는 없었다.

오늘 발표일 합격 소식에 역시 인생이란 나이보다는 목표에 대한 갈망 정도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는 진리를 또 한 번 실감했다.

  강력한 동기부여에 의한 합격의지와 전문적 효율적 커리큘럼 그리고 전문지식의 식견으로 축적된 교수님들의 명쾌한 강좌가 삼위일체로 작동할 때 결국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됩니다. 후배님들께 감히 합격 팁을 드린다면 절대 혼자하지 말고 신뢰할 만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시고 본인이 철저히 고뇌하면서 10개월 정도 혼신의 힘을 다한다면 결국 합격의 문은 활짝 열릴 것입니다.

사실 제 합격은 제 노력이 3할 해커스 교수님들의 도움이 5할 기타가 2할이기에 진심으로 해커스 가족 분들께 이 합격의 영광을 바치겠습니다.

하찮은 제 합격 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한마디로 얼음장이었습니다. 엄동설한에 영하의 날씨 그 자체에도 위축감이 크건만 젊은 청춘들이 대부분인 그곳에선 그 비장한 각오로 각자의 인생을 걸고 저마다 무거운 로마의 결투장 같은 결의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현장은 창백하게 질린 암담한 회색빛이 아니고 미래에 대한 무한한 창조의 가치를 창출코자 단연코 출사표를 던진 젊은 청춘들의 기개로 가득찬 보랏빛 희망의 빛이었습니다. 보다 나은 자신의 장래를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며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K팝의 핵심 메카로 성장한 점도 일정 부분 젊은 분들의 기여도임을 생각한다면 67세의 노인으로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교수님들의 철학과 경험이 녹아든 사회복지학 강의 내용에 동화되다보면 어느새 핵심이 저절로 구조화되어 하나하나 각인효과로 나타났습니다. 마치 제비가 새끼 입에 먹이를 넣어 주듯 정답을 명쾌하게 찾을 수 있도록 콕콕 짚어주시던 교수님들의 그 노고 덕분에 제가 오늘 이 감격의 순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듯 쉽고 쉬운 듯 재미있게 수험생들의 눈높이에서 편안하게 과목별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해커스 교수님들께 다시 한번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합격한 여인우입니다.

저는 사회복지 비전공자이고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모두가 그렇듯이 학점은행제로 수업을 듣고 머리에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랬지만 사회복지사로서 일하기 위해 지식의 전문성을 얻기 위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따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여러 교재들을 찾아봤지만 타사의 교재들은 과목마다 나뉘어 있어 분량이 어마어마하여 한 권으로 딱 정리된 해커스의 교재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의지가 약한 저는 혼자서 교재만 갖고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겠다 싶어 시험 두 달 전에 강의를 결제하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시험 6개월 전부터 교재는 사두고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며 인행사 프로이트만 반복 공부하다가 시험 두 달을 앞두고 박정훈 교수님의 강의를 결제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강의를 듣기에 두 달은 부족하다 싶어 8일 완성 강의를 수강하기로 정했습니다. 한달 반 가까이를 강의 듣는데 사용하였고 남은 기간동안 교재를 다시 쭉 훑어보면서 회독하였습니다.

 합격하기에 8일 특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200점을 맞아도 합격이고 120점을 맞아도 합격이란 교수님의 말씀에 걱정하지 않고 8일 특강으로만 공부한다 하더라도 120점은 훌쩍 뛰어넘는 안전한 합격이 가능합니다. 

 기출문제들에 비해 체감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암기비법들과 시험 전에 유튜브에 올려주신 최신 정보들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풀 수 있었습니다.

 필기시험 팁은 무조건 박정훈 교수님 강의를 듣는 것입니다. 

고득점을 받을 필요도 없고 합격만 하면 되는 객관식 필기 시험에서 굳이 어렵게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시험에 전문가이신 교수님과 함께 한다면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한다고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강의를 통해 시간을 아끼는 많은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정훈 교수님 덕분에 시험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험뿐 아니라 강의 중에 항상 말씀하셨듯이 1급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된 공부 더 다양한 공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발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해주신 것이 가장 감사합니다. 

  저는 50대 여성으로 31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2024년 제 22회 시험에 응시하여 예비 합격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제 21회 시험에 불합격한 재수생이었으므로

 다시 시험에 도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다 해커스 박정훈 교수님의 강의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4월경 미련 없이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저에겐 8과목 중 조사론이 제일 어렵게 느껴져 나머지 7과목을 먼저 들으며 공부하였고 

 마지막으로 조사론 공부를 하였습니다.

 10월~12월, 남들은 이론 공부를 끝내고 기출 문제 풀 시기가 저의 업무는 제일 바쁜 시기여서 매일 야근을 하게 되어 

 조사론 공부를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될 것 같은 불안감이 밀려왔고 나중엔 정말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하자로 생각이 바뀌게 되더군요. 

 주중엔 업무로 바빴지만, 주말엔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가서 도서관 문이 닫히는 시간까지 단원별 기출문제 2회독을 끝낸 후

 다시 회차별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긴장을 덜 하기 위해 21회 시험 때 가지고 나온 기출 문제로 시험 당일을 생각하며 풀어보았습니다.

  해커스 사회복지사 박정훈 교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제겐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이론 강의 뿐 아니라, 8일간의 특강을 들으며 강의 중간 중간 교수님의 응원의 메세지는 

  피곤에 지쳐있던 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잘 외워지지 않는 것들이 많았는데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암기법들이 때론 말도 안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어느새 제 입술에선 술술~나오게 되어 제 자신도 깜짝 놀랐습니다.

  1교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은 그런 데로 쉽다 생각되었고, 공부가 부족했던 조사론은 긴장된 마음으로 풀었습니다.

  2교시 3과목은 체감 상 합격 할 것 같은 느낌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예감도 잠시 3교시 시험지를 받는 순간 헉~ 

  걱정했던 조사론보다 3교시 모든 과목이 훨씬 어렵게 느껴져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여

  무슨 정신으로 문제를 풀었는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 허둥지둥 3교시 시험을 마쳤습니다.

  당연히 합격하지 못할 거라 생각되어 답안도 맞춰보지 못하다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는 알아야 할 것 같아 늦은 밤에 채점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렵게 느껴졌던 3교시 시험이 생각보다 많이 맞춰서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전년도에 시험을 쳐 봤던 사람으로서 시험장 분위기를 좀 알았기에 당일 긴장은 좀 덜 되었고 

  시험 당일 챙겨갈 물건까지도 세심하게 알려주셨던 교수님 말씀처럼 

  손목시계, 초콜렛, 물 그리고 손난로, 무릎 담요는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강의 중 알려주신 암기팁은 지금도 제 입술에서 술술 나올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사회복지사가 지녀야 할 자세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신 주옥같은 말씀 덕에 더욱 용기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주말을 이용하여 사회복지명예공무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마다 용기 주시고 응원해 주신 박정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년 제22회 사회복지사 1급시험 합격예정자 입니다. 

 * 교재선정 : 2023년 8월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 후 사회복지사 2급자격증 신청 및 다문화사회 전문가 과정 수료 등 바쁘게 9월을 정신없이 보내면서 추석이 지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였으나, 비록 3개 과목 8개 영역이라고 하지만 사실 8개 과목 같은 분량이었으므로 시간 관계상 우선 요약집으로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나에게 맞는 요약집을 찾던 중 해커스 박정훈 교수의 요약집이 그나마 내용이 풍부하다고 판단되어 이 책으로 약 3개월간 공부하는 게 최적일 것으로 생각하여 박정훈교수의 해커스 요약집을 선정하였습니다.

 * 준비기간 : 일단 평일은 직장에 다니므로 야간에만 책을 볼 수 밖에 없었으므로 물리적인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요약집 위주로 보며 시간이 허락되면 기출문제를 보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퇴근 후 4~5시간씩 집중해서 요약집을 읽어나가기 시작하였으나 외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문장 하나하나를 천천히 숙독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읽어 나갔습니다.

 * 공부방법 : 사회복지사 1급시험은 가급적 외워야 풀 수 있는 부분이 많았으므로 요약집교재를 읽어나가다 앞 부분이 생각 안나는 것은 다시 재 반복하며 공부하였고, 예를 들어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은 주요 이론과 학자들을 한장에 모두 정리하여 학자, 이론명, 발달단계, 연령, 단계별 특징, 등 중점 키워드를 적어놓고 비교하며 반복하여 보았으며, 또한 이를 전 생애 발달의 통합적 이해와 연관시키며 공부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6년여 전에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하여 합격하였던 경험이 있어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내용이 그리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으나 외워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박정훈 교수의 해커스 요약집은 다른 출판사의 요약집에 비해서 내용이 그나마 많았으므로 기본서를 공부하지 않은 저같은 수험생에게는 단기간에 학습하기에 적당하였으며, 또한 우측에 바로 확인하기 기출지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기출문제집을 보지 않아도 대략적으로 기출문제를 예상 할수 있도록 되어 있었으며, 그리고 중요하고 자주 나오는 내용은 기출 횟수를 교재에 표시하여 중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수 있어서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허락되는 수험생은 기본서와 기본강의를 듣고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면 금상첨화지만 저처럼 직장에 다니며 저녁에만 공부해야하는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에게는 해커스의 요약집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요약집만 두번 반복하여 읽고 2023년도 21회 시험 문제만 한번 풀어보며 나의 실력을 점검하였고, 아울러 시험시간 체크 및 컴퓨터 답안지 작성요령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1교시 시험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이었는데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은 무난히 보아 21개를 획득하였으나, 조사론은 대부분 누구나 어렵게 생각하는 영역으로 평이하게 17개를 맞추었습니다. 

 2교시는 실천론, 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이었는데 점수를 올릴수 있는 영역으로 이번에도 어렵지 않게 출제되어 각각   20개, 20개, 19개를 맞추었습니다.

 3교시는 정책론, 행정론, 법제론으로 제가 공부시간이 부족하여 반복학습하다 다 마무리를 못하고 시험에 임한 영역으로 불안감을 안고 시험지를 받아 보았는데 역시 좀 어렵게 보아서 16개, 18개, 17개를 맞추었습니다.

따라서 전체 영역 평균 74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공부양에 비해 만족한 점수였습니다. 

 제가 연령이 많아서 인지 저녁에 공부하면 체력이 달려서 오후 10시쯤에는 졸음이 와서 잠시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목표한 부족한 시간을 메우는 등 공부시간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고, 시험보기 전날은 요약집의 단원별 소제목과 중요한 키워드를 훌터보아 공부리듬을 잃지 않으려고 하였으며, 잠을 푹 자고자 11시에 취침하였고, 시험당일은 일찍 시험장에 도착하여 영역별로 제가 요약한 이론들을 다시 빠르게 점검하고 시험지를 받아보았을 때 내용이 떠오르게 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시험 시간 관리가 중요하므로 저는 손목시계를 가지고 가서 책상위에 놓고 시간을 체크해 가면서 문제를 풀었고, 모든 영역을 종료 10분전에 답안지 마킹을 시작하여 다풀지 못했던 문제는 마킹 후 추가로 풀 생각이었으나 다행히 시간이 부족한 영역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어야 하기에 김밥을 사가지고 갔으나 휴식시간에 먹을 기회가 없어서 시험이 다 끝나고 나서 함께 간 지인과 담소하며 시험장에서 먹고 나왔습니다. 

교재 집필하시고 강의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정훈교수님이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서는 1인자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수험생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교수님께 화이팅으로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대학교에서 부전공으로 공부했었던 사회복지를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2급을 취득한 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학점을 학점은행제로 채우고 2급을 취득했기 때문에 학부생보다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혼자 공부하기에는 힘이

들것 같다는 생각에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헤커스 사회복지의 좋은점은 처음으로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이름있는 기업에 비해서 적당한 가격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강후기들이 워낙 좋았고 다들 나름의 공부방법과 수강기간에 대해 공유해 주셨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갔습니다.

미리보기로 교수님 수업을 들어봤을 때 귀에 잘 들어오는 목소리와 쉽게 알려주시고자 하는게 교수님과 함께하면 합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준비생이기는 했지만 따로 또 준비하는 자격증 때문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실습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공부는 저녁시간과 점심시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과목이 8개이기 때문에 계획을 짜두지 않으면 시간안에 강의를 다 듣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2달 반정도 시간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더 철저하게 계획을 지키려고 했었던것 같아요.

하루에 저녁에 퇴근하고 4개이상의 강의를 듣는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평일에는 4개-5개, 주말에는 6-8개정도로 정해서 들었어요.

듣고 난 후에 바로 공부를 끝내는게 아니라 본교재를 혼자서 읽어보면서 다시한번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요약본을 읽어보면서

다시한번 복습을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총3번 보는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에 머릿속에도 기억이 잘 남았어요.

일하는 중에는 시간이 날때마다 휴대폰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파트의 요약본을 사진을 찍어서 보고는 했습니다. 반복해서 계속 보려고 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본교재는 너무 무거우니까 집에서만 보시고 가지고 다닌다면 요약본 책을 들고나시기거나 사진을 찍어서 틈날때마다 계속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풀이는 본교재에 있는 문제와 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모두 총 4번 풀어봤습니다. 저는 한 과목이 끝나고나서 바로 문제풀이를 했어요. 인행사 강의를 다 듣고 본교재와 요약본으로 복습을 완료하고 나면 그 파트의 문제를 모두 풀고 모르는 문제 위주로 개념정리를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강의가 다 끝나고 나서 다시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다시 풀어봤어요. 그리고 그중에서 틀린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풀고 그중에서도 틀린 문제는 또 다시 풀고 오답정리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두었습니다. 문제집을 반복해서 푸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험보기 3주 전부터는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오답정리 노트를 만들어 두면 시험장에 가서도 마지막까지 확인하기 쉬우니까 잘 정리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정신건강쪽에 관심이 생겨서 그쪽으로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요. 지금은 열심히 제가 원하는 자리에 가기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헤커스를 통해서 사회복지사 1급을 취득하게 되면서 제 꿈과 한발자국 더 가까워진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2회차

 교재구매하고 그저 지켜보기만 하다가 9월부터 기본서 읽기시작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2,3교시 일정 분량을 정해서 

하루 2시간 정도 기본서 읽기. 일요일은 밀린부분 읽기로

1회독 1개월 예정하고 시작하여 6주 정도 1회독.

다시 4주 2회독 

2회독 마치고 기출문제 풀면서 기본서와 해설 활용하기 

기출문제도 각과목을 일주일동안 일정량을 풀면서 8과목을 매주 보았음.

시험  2주전에는 기출문제 21회부터 13회까지 하루 네시간 문제풀이에만 집중~~

잘모르는 부분은 해커스 문제집과 기본서 확인 

-이게 좋았던점은 문제마다 기본서 페이지가 있어서 찾기쉽고 설명도 난해하지 않아서 효과가 좋았음.

 강의를 듣고 교재를 보면 설명이 들리는 듯ᆢ꼼꼼한 해설과 선생님의 자신감이 전이되는 거 같았음

정리가 잘되어있고 

기출문제를 잘 분석해놔서  큰 도움이 되었음.

특히 o  x 문제가 아주 인상적.

 실제로 시험지를 받았을때는 매우 어렵다 , 공부한데서 안나왔다 싶었는데 찬찬히 확인하니 설명되었던 부분도 떠올려졌음.

3교시 법제론은 예상을 뛰어넘은 어려움이 있었음

 목포 해양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화장실이 협소한것 빼고는 그닥 어려운점은 없었음 

시험장 분위기도 좋았음.  해커스 시험전 필독 요약본 갖고 가서 쉬는시간에 체크하면 큰도움이 됨^^

시험지가 여러장이니 꼭 마지막 문제 번호확인 해야함ㅠ

긴장한탓인지 1교시에 맨뒷장을 안봤음ㅠ

(5분전에 알게되어서 다 찍음)

 강의 잘들었습니다

특히 시험전에 올해 바뀐 부분 팁 주셔서 한문제 건졌어요

감사합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024년 제 22회 사회복지사1급 국가 자격시험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 제 22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한 학생입니다. 지난 2023년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후, 2023년 제 21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학교 전공수업으로 들은 기억을 더듬어 독학으로 응시 준비를 하였으나 낙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교 내 수업 전면 비대면 강의로 진행됨으로서 수업의 질도 낮아졌을 뿐더러 전공 수업 공부와 국가 자격시험 공부의 스타일이 많이 다른 탓에 독학으로 공부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2024년 제 22회 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오프라인으로 시헙 대비 특강이 진행되는 곳들을 많이 알아보았으나,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대면으로 진행하는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는 중에 대학 동기의 '해커스 8일 특강'을 추천을 받아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고민을 하다 시간 여건 상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기가 어려워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주일에 1과목씩 마스터하여 8주 안에 이론 및 기출 문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고, 7일 중 4일은 해커스 8일 특강 수강을 하면서 이론에 대해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지고 3일은 해당 과목 기출 모의고사 풀이를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8주동안 모든 과목을 훑은 후, 6개년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풀이하기를 반복하여 하였습니다. 6개년 기출문제를 풀 때에 평균적으로 1교시 40/50, 2교시 60/75, 3교시 55/75의 점수로 총 150/200 이상 나왔던 것 같습니다.

 준비 기간은 대략 3개월이었으며,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해커스 8일 특강 강의를 수강하면서 8주동안(2개월동안)은 이론과 기출문제 유형 파악을 하는데에 중점을 두었으며 마지막 4주동안은 과년도 기출문제 6개년치를 풀고 오답하는 식으로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해커스 사회복지사 1급 8일 특강 온라인으로 수강하면서 해커스 사회복지사 1급 핵심요약집을 구매하였습니다. 책으로만으로도 공부하는데 무리 없게끔 타 업체에는 생략되어 있는 중요 이론들까지 정리가 되어 있었고, 시험에서 다루었던 지문과 문장을 이용한 OX문제를 통해 시험에서 출제되는 언어로 이론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 공부 후 OX문제로 이론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였고, 개념에 대한 설명 또한 시험에서 출제되는 언어로 설명이 되어있다보니 기출문제를 풀 때에 낯설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낯섦없지 문제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매우 수월하였습니다.

 또한 강의는 시간적 여유가 없고 빠른 이론 파악 후 시험 응시하고 싶으신 분들은 해커스 8일 특강 매우 추천합니다. 평균적으로 1과목 당 60분 씩 8개의 강의를 다루고 있으며, 8과목 모두 수강하게 되면 약 60시간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이론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시험에서는 어떻게 출제가 되었는지 어떤 이론이 시험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지, 올해 시험에는 어떤 개념이 나올지에 대한 예측까지 시험 대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말씀을 해주시면서 이론에 대한 수업이 진행되니 수월하게 시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수강하였지만 금액으로도 보았을 때 부담없이 오프라인으로 수강하였다면 조금 더 좋은 성적과 빠르게 이론 파악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으로 수강하게 되면 교수님과 자율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 보완하고 싶은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지며 조금 더 단단하게 이론 공부를 할 수 있었을텐데 온라인으로 수강하다 보니 그런 한계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수업의 질은 매우 좋았습니다.

  작년 시험과 올해 시험 모두 응시했던 학생으로서 전년도까지 출제되었던 문제 유형과 많이 달라져서 조금은 낯선 느낌이 강했던 시험이었습니다. 1교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3교시 사회복지정책론과 사회복지법제론이 조금 난이도가 있었으며 2교시는 난이도가 평이했던 수준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사회복지정책론 문제에서 2024년에 개정된 내용으로 출제가 된 문제가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애를 먹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해커스 사회복지사를 수강한 학생이라면 교수님께서 최신 개정 법령에 대한 강의까지 추가적으로 제공해주신 덕분에 맞힐 수 있던 문제였습니다.

 시험 합격율이 평균적으로 40% 미만정도이고, 1년에 1번밖에 기회가 없는 시험이다 보니 많이 긴장하고 많이 겁을 먹었지만 전년도 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다보니 그 긴장감이 어느정도 완화된 상태로 올해 시험 응시하러 가긴 하였습니다만 처음 응시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해커스로 공부하셨다면 겁먹지 마시고 시험 응시하셔도 무난히 합격의 길에 설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 시험의 경우에는 ㄱ,ㄴ,ㄷ,ㄹ 문제가 많이 어렵게 나와서 헷갈리는 문항들이 몇가지 있었지만 그래도 교수님의 수업을 들은 기억을 더듬어 시험에 잘 응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론에 대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험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문제에 대한 유형 및 시험에서는 이 이론을 어떻게 다루면서 문제로 나왔는지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에 대한 공부를 해커스로 하시면서 기출문제도 꼭 한번씩 풀어보시고 시험에 응시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개월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어떤 분은 한달 공부하시고 시험 응시하시어 합격하신 분도 계신 만큼 합격율 40% 미만은 그저 숫자일 뿐 겁먹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시험볼 때에 문제 풀다 모르는 문제 및 헷갈리는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별표를 치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모든 문제를 다 푼 뒤 다시 돌아와서 별표 친 문제를 풉니다. 그렇게 모든 문제를 다 풀면 약 10분의 여유시간이 생기는데 그 때 검토 및 마킹 후, 남은 5분동안 내가 푼 문제지에서 선택한 답안과 마킹한 답안이 맞게 마킹되었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시간 안배를 하여 문제를 풉니다. 미리 3주 전부터 시험 시간표에 맞게 모의 시험을 응시한다 생각하고 기출문제 푸는 연습을 하였고,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시안 배분을 효율적으로 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고 여유롭게 시험 응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응시한 시험장은 수원여자대학교였는데 수원여자대학교 시험장에서는 시험 시작과 종료를 구두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전년도 시험 응시를 했을 땐 서울에서 응시하였는데 그 땐 안내방송으로 시험 시작과 종료를 안내해주었지만 이번엔 각 고사실에 주둔해있는 시험 감독관들의 구두 안내여서 조금은 불편하였지만, 구두 안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응시하러 간다면 크게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8시에 시험장에 입실하여 제 자리에 있는 책상과 의자가 흔들리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정비하고 고사실 내에 시계가 준비되어있는지, 고사실의 분위기 등을 파악하였습니다. 시험장에 갈 때에는 합격의 필 빈칸 점검을 할 수 있는 문제집(무료 배포하고 있음)과 핵심요약집 두개를 챙겨갔고, 주로 핵심요약집을 보았지만 두개 같이 보면서 쉬는시간에 점검하였습니다. 많이 어렵고 합격율도 낮은 시험이다 보니 적지 않은 응시자들 중 1교시 시험 보고 퇴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3교시까지 모두 시험 잘 마치고 퇴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전년도 시험 응시할 때에 1교시에서 많이 어려웠어서 퇴실할까 고민했지만 마지막까지 응시하고 나왔지만 낙점을 하고 말았으나 그 때 응시하는 분위기나 응시 방법 등 시험에 대한 경험을 획득하고 오니 올해 시험 응시할 때에 긴장의 정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와 함께 박정훈 교수님의 명강의로 준비한 덕분에 자신있게 시험 응시하고 나왔습니다.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수업의 질을 제공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응시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와 안내 설명을 끊임없이 제공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또한 해커스 사회복지사 1급 오픈채팅방 및 밴드를 통해 시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 제공 및 학생들과의 소통을 해주시려 노력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비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사회복지사 1급에 응시할 예비 학생들이 꼭 해커스 사회복지사 강의를 수강하여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저는 퇴직을 하고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어  공부를 시작한 22회차 수험생 입니다. 

  장시간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을 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사회복지사 2급을 9월에 마치고 1급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퇴직후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있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도전할지를 고민하다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장학금 지원반에 가입해서 강의를 듣고 진행 했습니다    

 영역별로 강의를 한번 듣고 혼자 복습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부해야할 분량도 많아 중간에 포기할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해커스 교제중 핵심요약집을 보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약 중심으로 접근하기가 쉬웠으며 복습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기출 문제집을 한 번 풀었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틀린 문제 중심으로 복습 했습니다 

 해커스 교제는 수험생들이 겪을수 있는 문제점을 시간대별로 고려해서 교제를 편성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커스 교제를 중심으로 수험생의 능력에 따라 반복을 하면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본인의 경우는 반복회수가 적어 혼동되는 내용이 법제론 등에서 발생했고 

 시험 시간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 시험장 실내온도는 더웠으며 시험장 마다 환경이 다른기 때문에 얇은 옷을 몇 겹으로 입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교시부터 시계를 보면서 시간 관리를 했지만 몇 문제에 집착하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풀지 못하고 답을 쓴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2교시 부터는 헷갈리는 것은 넘기고 끝까지 문제를 

 풀고 시간을 맞추는데 노력했습니다.   

 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많도록 격려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있습니다 

오랜 경험과 연구로 좋은 교제 및 강의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금년도 사회복지사1급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입니다.

 준비기간은 약 10개월이었고,

해커스 박정훈 교수님의 패키지 강의를 수강하며 공부했습니다

딱 집중할 수 있게 30분 내외의 강의 시간도 수험생을 배려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교재 또한 다시 없을 정도의 꼼꼼함으로 마치 전교1등이

작성한 필기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이론서 이후의 기출문제집의 문제를 풀 때와 실제 시험 난이도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그때 마킹하지 말고 영역별 문제를 풀고 난 후 맨 마지막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꼼꼼하게 마킹하라는 교수님의 조언이 도움이 됐습니다!

모르는 문제에 골머리 앓다가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마킹을 못해서 점수가 미달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팁 아닌 팁이라면, 저는 시험 앞에서 워낙 긴장을 많이 하는 타입인데, 시험 임박해서 실제 시험처럼 시간 체크하며 모의고사 문제 꼭 풀어보고 시험에 응하는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는 것밖에 없네요

 강의마다, 교재에 수록된 응원의 한마디도 정말 힘이 됐고,

때로는 지칠 때 수험생보다 더 열정 넘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다시 힘을 내어 정진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도 열정 가득한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