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2년 사회복지사1급 20회차 시험에 합격한 40대 후반의 아들 세명을 둔 직장맘입니다.

  시험일까지 100일정도를 남긴 2021년 10월 29일에 인강 등록하고 1주일을 고민하다 흘려보내고 11월부터 출퇴근 시간에 본수업 인강부터 1.4배속으로 듣기 시작했어요.  코로나 백신을 맞은상태여서 인지 공부라는 것을 시작해서인지 정말 봄날의 닭처럼 졸음이 쏟아져서 지하철 숙면을 취하니 인강 내용이 머리속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퇴근해서 집에 와서 저녁 간단히 먹어도 9시는 그냥 훌쩍 넘어가 있어서 10시나 되어서 책을 펴 볼 수 있었어요. 주중에는 이렇게 보내고 토요일, 일요일은 도서관의 정독실을 점심부터 가서 앉아 쭉쭉쭉 인강을 다 듣고 흘려듣긴 했지만 본강 교재도 1회독을 끝냈습니다. 본수업 인강이 거의 끝날 즈음 주말 요약특강이 인강으로 올라와서 그거 듣고 요약집에 없는 내용을 정리해서 시험일 앞두고 한권으로 끝내기하면서 볼 수 있도록 구석구석 적어두었어요. 교시별 중점적으로 점수를 낼수 있는 과목(1교시는 인행사, 2교시는 실천기술, 3교시는 행정론으로 정해서 점수 더 내고 과락도 면할수 있게 했습니다. 이때는 내년에도 이런 수험생같이 절제하는 생활을 다시 못하겠어서 염치불구하고 일주일 휴가를 냈습니다. 이렇게 2회독을 나름 했다고 생각하고 회차별로 뒷쪽 회차부터 앞쪽으로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수가 떨어지는데 과목별 평균이 80점대에서 60점대까지 오더라구요. 시험일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있던 상태라서 정말 멘붕오고 많이 당황했어요. 제가 정말 기본이 안되어 있나보다 반성하고 요약교재집에 출제빈도가 높은 쪽을 위주로 외우면서 3회 정독을 했어요.  이때부터  그러고 나서 시험 전날에 200제 풀었는데 과락없이 총점135점이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그시간부터는 운명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놀랍게도 그 200제 점수만큼 실제 시험 점수가 나온거예요. 정말 위더스는 대단합니다.

보라색 두꺼운 본교재는 정말 잘 정리 되어 있어요. 여유있게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보셨으면 합니다.

비전공자인 저도 그 교재만 있다면 사회복지 전공자보다 더 많은 지식을 얻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시험은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기출문제 뱅크에서 뽑아서 내는 것이 아니라서 생소해서 생각을 좀 해야해서 시간 걸려서 그렇지 어려운 시험은 아니였습니다.  긴문장의 문제를 2번3번 읽고 고민하느라고 머뭇거리면 시간이 부족해서 뒷쪽 문제를 찍어야 하는 불상사가 났어요. 제 경우에는 1교시 조사론이 그랬고, 2교시 지역사회복지론, 3교시 정책론 이 그랬답니다. 

시험내용 숙지는 기본준비사항이고 기타로 준비할것은 시험장에서 20분의 짧은 쉬는 시간에 여자화장실 대기줄 서는 것(물 많이 안마시기)과 점심시간 없이(당 충전_초콜릿과 바나나 같은) 긴 시험시간을 견뎌내야하는것, 추운날 문쪽에 자리배치 될것에 대비해 보온(무릎 담요)에 신경 써서 준비해 가세요. 전 이거 한달 전부터 연습했어요. 

이런 저도 했는데 위더스 박정훈 교수님고 함께한다면 여러분들은 저보다 훨씬더 고득점으로 합격하실겁니다.

박정훈 교수님을 소개받지 않았다면 

저같은 50세를 바라보는 비전공자가 100일만에 합격할수 없었을겁니다.

매 강의 초반에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말씀 덕분에 수천가지 유혹을 이기고 하루하루를 다시 일어나 책상앞에 앉게 하셨어요.

이런 칭찬과 응원해주는 말 들어본지 오래 되어서 강의가 더 듣고 싶어지더라구요.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저는 의료사회복지사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어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20회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약 몇달전만 해도 저도 이런 후기글 읽으며 걱정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제가 후기글을 작성하고 있을 줄이야.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저는 3개월정도 잡았고 일과 병행하며 퇴근 후에 강의하나 듣고 그 부분 교재로 다시 읽고 다음 날 출근할 때 강의 음성파일로 다운받아 다시 복습하였습니다.

그러다 한달정도 남겨놓고 일을 쉬고 공부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일하며 하다보니 시간도 별로 없고.. 놀기도 놀았고 해서 인행사랑 조사론 중간정도까지 진도나간 상태로 쉬면서는 이른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열심히 했습니다. 교수님이 3회독을 엄청 강조하셨으나 3회독을 다하기엔 시간이 없었기에 전과목 1회독은 강의듣고 책정리하며 꼼꼼히 듣고 총정리로 2회독 그리고 강의하나 끝날때마다 교재에 체크해놓고 이해안가는 부분, 기억에 안남는 부분은 이해갈때까지 계속 들었습니다. 그 후 기출풀고 틀린부분만 해설들으며 이해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인행사가 저는 기억에도 잘남고 기출점수도 잘나온 이유가 교수님 말씀대로 3회독이상 제대로 해서 그런 것 같네요 ㅎㅎ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 과목들은 그렇게까지 많이 듣지 못했으니까요ㅜㅜ 시간많이 잡으시고 최대한 많이 들으세요 여러분 

그리고 걱정했던 법제론은 법조항이런 부분을 다른 강의때마다 교수님이 중간중간 계속 말씀하셔서 그런지 외우려 하지않아도 이미 외워져있더라구요ㅎㅎ

경험상 많이 듣고 많이 보고 암기보다 이해하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강의는 정말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됬어요 교수님께서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교재도 ox문제부터 과목별 기출까지 쭉 알차게 

구성되어있었어요. 또 마지막 핵심정리!! 책은 뭔가 깔끔한 교재에 비해 보기 불편한 느낌이 있었지만 핵심정리 강의는 꼭 들으세여!!! 

마지막으로 생각의 정리가 쭉 되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19회가 쉬워서 이번에 20회가 어려울 것이라고 얘기가 많아서 너무 긴장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1교시 인행사는 기출풀때도 그렇고 계속 점수가 잘나와서 걱정안했는데 조사론은 역시나.. 어렵더라구요 

2교시는 지역사회복지론이 제일 걱정됬는데.. 생각지도 않게 실천기술론이 어려웠어요

3교시는 공부할때는 정책론이 어려웠는데.. 점수가 제일 잘나왔어요... 저는 문제 풀때 어? 쉬운데?라고 생각했던거는 많이 틀리고

어렵다 싶었던게 점수가 잘나왔어여..ㅋㅋㅋ 1교시 끝나고 집에 가신분도 있었는데 다들 망했다 싶어도 끝까지 보시길 바래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저는 여의도학교에서 시험 봤는데 쉬는시간마다 화장실 줄이 너무 길어서 화장실 다녀오는데 쉬는시간 다 쓴 것 같아요 ㅜㅜ

화장실아니였어도 쉬는 시간이 엄청 빨리가서 챙겨갔던 책... 있어도 잘 못봤어요.. 봐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괜히 무겁게들고갔네요.. 이해안되는게 진짜 간단하게 책자 정리해서 가세요ㅜㅜ 

간단하게 따뜻한 물이랑 초콜릿 젤리 같은거 챙겨가세요. 코로나로 점심시간도 없고 집중하다보니 배가 엄청 고프더라구요

그리고 수정테이프 꼭!! 챙겨가세요  !

 정말 매 강의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수업듣고 좋은 결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_^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022년 제20회

 사회복지 관련분야에서 일하며 1급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늘 바쁜 업무에 공부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어요. 여차저차 지내다가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고 10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일단은 공부내용과 친숙해지자 싶어서 주로 강의를 계속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려면 책상에 앉아있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아서 새벽에 일어나 컴퓨터로 강의를 들었구요 집안일을 하거나 마트를 갈 때 등은 핸드폰으로 수강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예전에 공부하던 것들이 기억이 나서 공부내용들이 아주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12월부터는 기본서를 이용해 공부하면서 공부내용을 내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면 공부시간이 확보되었기 때문에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서의 내용들을 좀 빠르게 보다가 기출문제 위주로 풀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 격리를 겪으면서 2주동안 공부를 전혀 못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마지막까지 멘탈이 너무 흔들렸어요. 시험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포기할까, 머릿속이 하얘졌는데 어쩌지..공부한 내용들이 온통 뒤죽박죽 섞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세 아이들에게 자랑스런 엄마가 되고 싶었기에 매일매일 마음을 다잡고 1월부터 시험일까지는 정말 기출문제에 많이 집중을 했습니다. 한번에 합격하자라는 각오로 공부시간도 더 늘렸구요. 그리고 더이상 내용을 더 넓혀가지 말고 중요한것만 공부하자라는 생각으로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한것 위주로 보고, 나머지는 과감히 쳐냈습니다. 모르는 내용이나 헷갈리는 내용만 정리해서 매일 공부하기 전에 1회독씩 했습니다. 역시 공부는 복습에 복습인 것 같아요. 이 방식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시간이 좀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인행사는 매우 쉬웠습니다. 그래서 아~ 뭐가 잘 풀리나봐 하다가 조사론에서 아...하고 탄식이 나오더라구요. 처음 기초를 잡을 때엔 조사론이 어렵지만 막상 공부해 놓으면 효자과목이 되겠구나 싶어 열심히 했는데 저는 어려웠습니다. 사회복지기초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회복지실천론은 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도덕과목을 푸는 것 처럼 상식선에서 올바른 것만 고르면 되겠구나 했고 가장 공부양이 적었던 사회복지정책과 제도는 풀면서도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기본공부만 잘 되어있다면 충분히 좋은 접수를 얻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시험장 창문을 열어놓으니 따뜻하게 입어라, 손난로 가지고 가라 이런글을 많이 봐서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감독관님이 창문을 자주 닫아주셔서 추운지 모르고 시험을 봤습니다. 히터도 켜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손난로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시작 전이나 휴식시간에 생각보다 책을 많이 볼 수 없더라구요 책을 보기엔 시간이 매우 짧게 느껴졌습니다. 저처럼 가방 무겁게 가져가지 마시고 가볍게, 휘리릭 볼 수 있는 얇은책으로 가져가세요. 시험 도중에 배가 고팠다는 글도 많이 봐서 쵸코바, 사탕, 계란 등등 많이 싸갔는데 겨우 쵸코바 하나 눈치보며 먹었습니다. 다들 물만 좀 드시고 안드시더라구요..저는 당이 떨어져서....빨리 입에 한가득 넣고 마스크 썼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내용도 내용이지만 가장 ㄱ기억에 남은것은 교수님께서 할 수 있다!해낼 수 있다!라고 강의시간마다 외쳐주신 것 입니다. 공부에 손을 놓으지도 오래되었고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해낼 수 있습니다!"이 말씀에 의지해서 공부했습니다. 일부러 그 부분만 돌려서 본 적도 있었습니다. 공부하다가 힘들면 연락해 달라고 강의 중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서 아 정말 좋은신 분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강의 분야에서 최고의 강사로 널리널리 이름을 떨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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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6년차 40대 중반 직원입니다.  사회복지쪽은 둘째를 낳고 우연히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여서 시작한 사회복지일이였는데 2급만 가지고 있으면 괜챦겠지라는 마음으로 관련 복지분야를 열심히 일했습니다. 나름 관련 분야에서 잘 알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관련 전공과도 아니여서 기초적인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었던것 같습니다. 시설 평가들을 받으면서 왜 이런것들을 해야하는거야 하면서 1급을 많이 회피하다가 1급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인정하는 부분들이 나름 자존심을 많이 건드리는것도 있어서 ^^ 급작스럽게 검색을 하다가 위더스의 강의자분들의 강의가 맘에 들어 우선 등록하였습니다. 

 10월 시작한 공부는 마음을 굉장히 초조하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코로나등으로 인해 나름 해야할일이 많았고 늘 박정훈쌤이 말씀하신대로 12월달이면 정리해야하고 계획해야하는것들이 많아서 시간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늘 동영상을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등 주말에는 꼭 8시간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2번정도는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많이 시청했습니다. 박정훈쌤이 말씀하신대로 동영상을 보고 교재를 다시 한번 읽으면서 정리했습니다. 또한 요약집보다는 본 교재를 가지고 자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해를 해야 머릿속에서도 정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 이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외우는 것은 자주 잊어버리는듯해서 이해하고 반복하여 동영상을 봤습니다. 

또한 박정훈쌤이 알려주시는 부분들은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하고 교재에 표시했습니다. 

늦게 시작하여 조금은 우왕좌왕했지만 그냥 본교재와 동영상만을 많이 활용하여 시험장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이번 20회 시험을 보면서 위더스 강의 및 교재가 박정훈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총정리시 몇 문제 정도는 정말 찍어주신것에 나와 시험보면서 깜짝놀라면서 풀었던 것들이 있습니다. ^^

처음에도 이야기한것처럼 동영상과 교재만 가지고 집중하여 공부했던것이 합격의 지름길이였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회복지사라면 정말 시험때문이 아니라 전공분야를 위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동영상 강의들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변 직원들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있습니다. ^^

박정훈쌤이 19회가 쉬운것 같아보였지만 사실상 깊게 들어가면 난이도가 그래도 있을법한 문제들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20회도 그러한듯 했습니다. 다만 정말 교재에서 봤던것들, 마지막 총정리해주신 문제들이 꾀 그래도 많이 나와서 기분이 굉장이 좋았던 시험이였습니다. 나름 그렇게 어렵게 시험에 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떨리는 맘으로 들어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창문까지 열고 시험을 보았더니 더 떨었던것 같습니다. ^^;; 더해서 맨 뒷줄로 좌석이 배정되어 있어서 많이 추웠던것 같습니다. 나름 따뜻한 차한잔정도 준비해갔고 손난로등이 많은 도움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손목시계등은 필수인듯 합니다. 교실에 벽시계가 있었지만 감독관님이 벽시계가 정확하지 않다고 핸드폰 시계로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학교종이 무엇때문인지 고장이 났다고 육성으로 시험시간 종료를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준비해간 손목시계가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2022년 제 20회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2급을 취득하고 바로 준비를 하긴 하였으나 노베이스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온라인 학은제를 이용한 2급 취득 과정 동안 오롯이 강의에 집중을 하고 정성을 쏟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후기들을 찾고 단기, 장기간 동안 공부를 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며 약 두달 정도의 시간을 잡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반 은 이론 강의 전부를 들었고 남은 2주의 기간 동안은 습득한 이론을 정리하고 이해하며 모의고사 풀이를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론 강의를 듣는 동안의 하루의 공부량은 약 4~5시간 이었고 모의고사를 푸는 2주간의 공부량은 하루 약 8시간 정도 였습니다.  시험 당일 까지 밤샘 공부를 하며 불안한 감정을 놓지 못하였는데 2달이 아닌 3개월 정도의 시간을 잡고 이론을 2회독 하고 모의고사 풀이에 오답노트까지 더할 수 있었다면 불안한 마음 없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에 응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처음 생각보다 더 무거워 보이는 교재가 택배로 왔을때, 또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기출문제집이, 그 다음엔 요약집이 왔을 때 시험에 대한 현실감과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저는 자극이 되는 역할을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 알고 보니 위더스 교재는 타 교재들에 비해 더욱 알차고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처음에는 디자인이나 색감 없이 늘어져 있는 많은 내용들에 겁을 먹었긴 했으나 처음만 그랬지 점점 더 익숙해지니 글 읽기도 수월했고 또 저는 교시 별로 책을 잘라서 썼기 때문에 두께에 대해 부담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이론강의를 다 듣고 마지막 챕터에 문제풀이를 해보고 아 이게 좀 이해가 덜 됐구나 하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았고 특히 이론을 읽고 바로 오엑스 문제를 풀어 확인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집중력이 약한 저에게 강의 시간은 너무나도 적절하고 충분히 해낼 수 있게끔 복돋움 받을 정도의 적당한 량과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위더스 사회복지사 강의를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몇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교시 : 아 공부 좀 더 했으면 좋았을걸 조사론도 포기하지 말고 좀 더 해볼 걸

- 2교시 : 엥 얘네가 이렇게 나온다고? 벌써 다 풀어도 되는건가? 내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 3교시: 와 큰일났다....1년을 어떻게 버텨야 하는 거지.. 와.... 큰일났다

 솔직한 말로 시험이 2주 남았을 때 아 이번시험 못 볼 것 같다. 아직 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온 게 없는 것 같다며 좌절을 수십번은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훈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강의를 들으며 이왕 해보기로 한거 포기해버리지는 말자라는 마음으로 시험에 응했습니다. 

쉬는 시간 동안 준비한 요약문을 활용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쉬는 시간이 제 시간이 아닌 그저 시험 준비 시간으로 제 시간은 거의 없어 정말 불안했는데, 암기가 아닌 이해라며 다독여주던 선생님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차분하게 지문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음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많이 추웠다고 하는데 솔직히 전 약간의 추움이 긴장과 집중력을 높여주었다고 생각하여 좋았으나 문제는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 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우선 결석인원이 거의 절반은 되었고, 계속 헛기침을 하시는 분, 의자 삐그덕 소리 내시는 분 등등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았는데 감독관님이 별다른 제재를 하시지 않았을 뿐 더러 보조 감독관 님은 뒤에 앉아 조시는 걸 보았습니다. 이런 부분을 당시 언급을 했다가 오히려 제 기분만 더 상해 시험에 집중을 더 못할까봐 참았는데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고 시험 응시자분들간의 배려 또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다른 분들도 꼭 염두해주셨으면 합니다.   

 박정훈 교수님, 제가 이번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정말 교수님 덕분입니다. 

얇지도 그렇다고 엄청 굵지도 않은 톤과 명확한 발음, 간간히 보내주시는 유머와 응원 등 인강으로 만나는 것임에도 제가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들었던 수업은 이게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론강의, 요약강의, 또 이 소중한 강의서 까지 모든게 다 감사합니다. 꼭 한 번 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약 2년전부터 유튜브 강의만 설렁설렁 듣다가 제대로 공부한건 작년 10월부터 강의신청하고 제대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강한건 이번이 처음이구요...

 위더스에서 전체강의를 신청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예상문제가 오픈되면서 저의 실력을 테스트해보고 부족한부분은 핵심요약강의를 들었습니다.

 1교시가 너무 어려워서 집에가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2교시가 쉽게나와 멘탈을 잡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시험장에 오랜시간 앉아 있다보니 너무 추웠습니다.

시험 한달전까지도 아는거 같은데 개념이 정리가 안된느낌...시험 선택을 후회하고 가족들에게 짜증도 많이 냈습니다.

다행히 핵심요약 강의가 저에게는 산발적으로 있는 내용들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된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암기식의 공부는 너무 힘든데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22년 1월 22일에 실시된 20회 사회복지사 1급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였습니다.

 · 6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우연치 않은 기회로 2020년 5월에 위더스에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 8월에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고나서 바로 위더스 사회복지사 1급 시험대비 장학금과정에 등록하고 

  2022년 1월 시험 직전까지 5개월 동안 퇴근 후 저녁시간과 출근 전 새벽 시간, 그리고 주말을 이용하여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1월 들어서 정리하는 시간 동안에는 챙겨야 할 공부 양이 많아서 좀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만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2급 준비과정에서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많은 부분들에 대하여 좀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고, 

  특히 시험 합격이 공부의 최종적인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진정 가득한 교수님의 격려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강의와 교재를 병행하여 공부했지만 강의를 중심으로 전 과목을 3회 반복하였으나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아서 나중에는 시간에 

  쫓기는 건 피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1.4배속으로, 2회차에는 1.6 또는 1.8배속으로 공부하다가 12월 들어서 3회차에는 

  2.0배속으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12월 하순부터는 기출문제 위주로 3회 반복을 목표로 공부했지만 사회복지법제론 등 일부 

  과목들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시험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 기본이론서가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집필되어 전반적으로 시험 문제나 지문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었고 특히 기출 O/X 

  문제는 강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 문제집은 잘 정리된 문제 해설을 오답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였습니다.

· 기본이론서의 반복학습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다보니 핵심요약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하였던 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촉박한 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19회 시험이 합격율이 높아서 20회 시험은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을 수 있기에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기본이론서의 반복학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공부했는데 역시나 이번 시험은 1교시는 평년 수준, 2교시는 비교적 

  용이하게, 그리고 3교시는 조금 어렵게 출제된 것 같습니다. 특히 법제론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면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공부를 시작하면서 조사방법론은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여 1회차와 2회차의 반복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했지만 기대 

  만큼의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법제론은 난이도도 높았지만 공부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지역사회복지론은 예상보다 평이한 문제가 출제되어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사회복지실천론 만점은 행운처럼 

  느껴져 기분좋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 기출문제를 공부하면서 대체로 정답률이 85% 정도였는데 시험 결과는 그보다 4점 정도 낮았으니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난이도가 높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20회 시험이 평년 시험 수준의 난이도를 보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느껴집니다.

· 1시간 정도 운전해서 원주시 상지대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30분 이상 일찍 도착하여 주차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시험장은 4층에 있었고 25명 정도가 한 방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시간은 시작과 종료를 감독관이 

 친절하게 알려주어 불편함이 없었으며, 답안 수정을 위해서 수정 테이프는 개별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철이니 따뜻하게 입고 핫팩이나 따뜻한 차, 그리고 간단한 간식 정도는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정답이 확실한 경우에는 OMR카드에 바로 마킹을 하면서 마지막 문제까지 풀고 나서 애매한 문제들에 집중하는 것이 

 시간 배분에 좀더 효율적이리고 생각합니다. 특히 점심 시간 없이 시험이 진행되는 만큼 시험 종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인강을 통하여 2급과정을 마쳤지만 실제로 기억에 남는 것이 너무 없어서 스스로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1급자격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교수님께서 사회복지사 1급시험 준비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복지분야에서 일하면서 이번 1급시험 공부 과정이 제게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강의 중 자주 하시던 교수님 말씀 중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할 기회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교수님의 건투를 빌어드리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박정훈 교수님!

저는 원래 사회복지사 전공생이 아니였고 보건직에서 종했던 사람입니다. 코로나 때  가족 중 복지혜택을 받아야 할 상황이 생겨서 복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면 좋을것 같아서 복지공부를 하게 되었고

사회복지사 전공까지 다시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회복지학으로 학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준비기간은 약 4개월로 가장먼저 교수님이 알려주신대로 법령공부 부터하였습니다.  매일 매일 사회복지법을 하나씩 독서하듯이 읽었고 처음에는 잠도 오고 지루 했지만 차근 차근 읽다보니 제도에 대해서

알게되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2개월쯤 지났을 때는 습관처럼 법을 읽는 것이 되었고 법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0개 넘는 법을 매일 하나씩 힘들어도 독서 하듯이 읽으면

4개월 뒤에는 진짜 편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공부는 가장먼저 인행사, 실천론, 실천기술론을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강의위주로 충분히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1개월 반 걸린것 같아요

(참고로 법은 매일 15분씩 읽는건 습관처럼 했어요)

그리고 정책론을 빨리 2번 듣고 그다음 지사복. 행정론을 같이 2번들었어요 이렇게 끝내고 다시 인행사 부터 하루에 2강씩 들으면서 개념을 잊지 않기  위해서

매일 두강씩 들었어요 그러면서 조사론을 매일3강씩  들으면서 개념을 계속 잡아 갔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강의를 차근히 듣고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법제는 매일 15분씩 듣는 것은 꼭 했구요

시험 한달 정도 남았을 때 부터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부분을 체크 했고 개념을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처음에는 나오지 않던 점수가 점점 올라갔어요

위더스 교재 정말 최고 입니다. 특히 ox 퀴즈는 정말로 개념을 이해 하는데 정말로 좋은 것 같아요 강사님도 OX 집중해서 하라고 했는데 시험때 공부 했던 부분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강의는 이해 중심이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암기보다 이해 위주로 하니까 시험장에 가서도 기출하고 다른 문제가 나와도 푸는데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강사님이 핵심 위주로 전체적으로 설명해주는 강의는 시험 마지막때 정말 도움이 된것 같아요 제가 강의를 듣지 못했다면 우수한 성적은 받지 못했을 것같아요

위더스를 만난게 저의 2021년 가장 큰 행운 인것 같아요

 다른 부분은 평이했지만 1교시 조사론 때문에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천천히 차근 차근 읽어보니 배웠던 내용이 많이 나왔어요

차근 차근 읽고 문제 푸는게 좋을것같아요

3교시 법제는 많이 어려웠지만 4개월동안 법을 매일 읽어서 그런지 맞출수 있는 문제는 다 맞춘것 같아요

 시험 팁은 모르는 문제는 고민하지 말고 넘기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시간 부족 해결) 딱봤을 때 이 문제는 모르는 것 같으면 넘기고 아는 것 위주로 푼후

다시 돌아오면 이해 될때가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모르는 문제를 푸는데 문항에 확실히 아는 것을 체크하고  이후 햇갈리는 것은 공부했는 내용과 비슷한 것을 찍으세요

(옳은것이면 비슷한것, 옳지않은것이면 못봤던걸 찍으세요) 그리고 시험이다 생각마시고 평소 모의고사 푼다고 생각하는 생각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러니까 긴장도 안되더라구요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사회복지사에 대한 이해와 정신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이다. 사회 복지사 1급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이 생갑 합니다.

저는 지금도 다른 공부를 하고 있지만 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공부 습관이 들어서 이제 매일 매일 조금씩 어떤 공부라도 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습관 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회복지사1급 시험 응시 회차

· 합격하셨다면 응시 회차와 합격여부가 보이도록 합격 인증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22년 제20회 사회복지사 1급을 응시해서 합격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면서 1급 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번에 1급 시험을 치뤘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어렵다는 예측에 이번에 시험을 보면서 긴장됐지만 15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번에 1급 자격증 시험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내용이 개정됐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되서 작년, 올해 교재를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총 8과목을 공부해야 되서 이론서, 기출문제집 등을 공부하기에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단기합격은 어렵겠다는 생각에 기본공부에 충실하며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총 8과목을 공부해야 되며 내용이 많지만, 위더스 사회복지사 교재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위더스 사회복지사 강의를 신청하면 이론서, 기출문제집, 요약집 등 교재가 배송됩니다.

저는 인강을 신청하면서 강의 수가 너무 많아서 다 듣지는 못했지만, 개정된 부분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인강을 보기가 어려웠지만, 위더스 사회복지사 교재를 보며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에 시험을 보면서 1교시부터 어려웠습니다. 1교시 사회복지조사론의 경우 대부분이 어렵다고 하며 저 또한 어려웠습니다.

1교시, 2교시, 3교시 모두 시험을 치뤄야 하며, 총 200문제 중 120문제이상 득점해야 합격입니다.

그리고 마킹착오나 누락없이 OMR마킹까지 다 해야 하기에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생소한 문제, 어려운 문제가 몇 개씩 있었으며, 1교시에 이러한 문제들을 풀면서 2교시, 3교시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코로나로 예방접종(3차, 부스트샷)을 하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시험시간에 변동있을시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점심시간이 없으며, 휴식시간이 짧게 주어집니다.

2022년 1월에 시험을 치뤘으며, 날씨가 추웠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날에는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강의 고맙습니다.

뒤늦게 인강을 신청하였고, 강의 도중에 '단기합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는 말씀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저 또한 '단기합격'보다는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올해 사회복지사 1급 교재내용이 개정됐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됐지만, 개정된 내용을 들으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감사한 마음에 보시는 분들 용기내시라고 저도 용기내서 합격후기를 적어봅니다.

 50대 중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초/중/고 특강강사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방통대에서 청소년교육, 교육학을 공부하면서 사회복지사2급을 2020년 초에 취득하고, 2021년 그 쉬웠다던 19회차에서 대충 핵심 한번 혼자 보고 114점으로 낙방했습니다.  이번에 합격했네요~~  감사합니다.  

 일과 가사일도 하면서 자격증을 준비하다보니 초기에는 8과목 책을 훑어보면서 인터넷강의를 찾고 있다가 박정훈선생님을 강의를 찾게 되었고, 나름 거금을 결재하면서

 고득점을 해서 환급받으리라 다짐했습니다.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재미있고 내용이 정리되면서 좋았습니다. 늘~ 시간과의 씨름이 문제였죠!  일이 바쁠 때도 꼭 한개라도

들으려는 노력을 했지만 2번 반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12월, 1월에 박정훈 선생님의 끝장특강을 다시 들으면서 그 사이의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또 시험 직전에는 줌으로 요약하는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겠구나했지요....

혼자 하지마시고, 시간 계획 잘 세우셔서 핵심강의도 충분히 반복하세요~^^    

 위더스 2022 0원 합격반으로 공부했습니다. 이전에 무료강의도 몇 분 것을 들었지만, 

저는 박정훈 선생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핵심요약집, 기출문제집 다 주셔서 한 번에 시험준비는 완벽하게 되지요~

인강에 올라와 있는 것들 말고도 12월이 되면 핵심강의도 들을 수 있고 밴드에서 계속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재수에서 끝나서 정말 다행이지요~  혹시 사회복지사2급 취득 후 바로 1급 준비하시는 분들 수강료 아까워하지 마시고 ~~ 박정훈선생님과 함께 하세요~

 3교시까지 집중해서 문제 풀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어려워서라기 보다 집중해서 문제풀기가 중요합니다. 

1교시  좋았구요~ 2교시는 사실 더 좋았는데, 2교시 끝나고 제 시험교실에서는 가방싸서 가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3교시 문제가 어렵다기보다 목이 욱신거리고 아프면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75분동안 집중해서 문제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험장은  특성화고 교실이라 불편한 부분이라면  특이사항 없어요~~

시계 착용하시고 시간 체크하기,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용 테이이프, 물,  코로나 때문에 점심시간이 없다면 초코바라도 좀 챙기시면 좋겠네요~~

얇은 옷을 겹쳐 입어서 겉 옷으로 방석 겸으로  사용하세요~~

 박정훈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리 안되는 부분들을 정말 재미있게 정리해주셨어요~

제가 좀 더 시간을 할애해서 노력했어야 했는데, 좀 후회되는 부분도 있지만, 

늘 수업시간에 하셨던 말씀이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의미보다 더 중요한 전문성 강화라는 부분!   선생님과 학습하면서 지자체, 또는 방송 등

사회복지에 관한 기사나 용어들에 확실한 파악이 되고, 제 나름 사회복지사로서의 긍지, 자존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