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인강으로 박정훈쌤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4개월 가량 하루 평균 2시간 정도(주말에는 좀더 바짝) 공부했구요.
전체 3번 정도 반복했는데(집중, 요약, 모의고사중심) 아무래도 나이가 50이 넘으니 암기가 많이 딸려서 이해 위주의 방식으로 공부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법조문 숫자나 연도 등 기억이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3교시 시험 끝나고 법제론을 너무 망친 느낌이라(실제 결과도 망....)
아...역시 첫 도전에 합격은 무리인건가....좌절했었는데..다행히도 결과가 합격이네요.
1,2교시까지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서 멘탈이 흔들리지 않았던 게 시험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2교시 점수 결과는 별로인데, 그걸 미리 알았다면 3교시 멘탈에 문제가 생겼을 것 같아요.
3교시 시험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법제론 빼고는 생각보다 헷갈렸던 부분을 많이 맞춰서 정말정말 다행...
박정훈쌤 인강 들으면서 강의도 쉽게 재미있었는데, 오프라인 강의로 참여했으면 더 많은 정보와 감각을 익힐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여건이 된다면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인강으로도 충분히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를 할지 고민을 시작해야 할 것 같네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