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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6년차 40대 중반 직원입니다.  사회복지쪽은 둘째를 낳고 우연히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여서 시작한 사회복지일이였는데 2급만 가지고 있으면 괜챦겠지라는 마음으로 관련 복지분야를 열심히 일했습니다. 나름 관련 분야에서 잘 알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관련 전공과도 아니여서 기초적인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었던것 같습니다. 시설 평가들을 받으면서 왜 이런것들을 해야하는거야 하면서 1급을 많이 회피하다가 1급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인정하는 부분들이 나름 자존심을 많이 건드리는것도 있어서 ^^ 급작스럽게 검색을 하다가 위더스의 강의자분들의 강의가 맘에 들어 우선 등록하였습니다. 


       

       

       10월 시작한 공부는 마음을 굉장히 초조하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코로나등으로 인해 나름 해야할일이 많았고 늘 박정훈쌤이 말씀하신대로 12월달이면 정리해야하고 계획해야하는것들이 많아서 시간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늘 동영상을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등 주말에는 꼭 8시간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2번정도는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많이 시청했습니다. 박정훈쌤이 말씀하신대로 동영상을 보고 교재를 다시 한번 읽으면서 정리했습니다. 또한 요약집보다는 본 교재를 가지고 자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해를 해야 머릿속에서도 정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 이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외우는 것은 자주 잊어버리는듯해서 이해하고 반복하여 동영상을 봤습니다. 


      또한 박정훈쌤이 알려주시는 부분들은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하고 교재에 표시했습니다. 

      늦게 시작하여 조금은 우왕좌왕했지만 그냥 본교재와 동영상만을 많이 활용하여 시험장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이번 20회 시험을 보면서 위더스 강의 및 교재가 박정훈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총정리시 몇 문제 정도는 정말 찍어주신것에 나와 시험보면서 깜짝놀라면서 풀었던 것들이 있습니다. ^^


      처음에도 이야기한것처럼 동영상과 교재만 가지고 집중하여 공부했던것이 합격의 지름길이였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회복지사라면 정말 시험때문이 아니라 전공분야를 위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동영상 강의들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변 직원들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있습니다. ^^


       

       

      박정훈쌤이 19회가 쉬운것 같아보였지만 사실상 깊게 들어가면 난이도가 그래도 있을법한 문제들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20회도 그러한듯 했습니다. 다만 정말 교재에서 봤던것들, 마지막 총정리해주신 문제들이 꾀 그래도 많이 나와서 기분이 굉장이 좋았던 시험이였습니다. 나름 그렇게 어렵게 시험에 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떨리는 맘으로 들어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창문까지 열고 시험을 보았더니 더 떨었던것 같습니다. ^^;; 더해서 맨 뒷줄로 좌석이 배정되어 있어서 많이 추웠던것 같습니다. 나름 따뜻한 차한잔정도 준비해갔고 손난로등이 많은 도움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손목시계등은 필수인듯 합니다. 교실에 벽시계가 있었지만 감독관님이 벽시계가 정확하지 않다고 핸드폰 시계로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학교종이 무엇때문인지 고장이 났다고 육성으로 시험시간 종료를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준비해간 손목시계가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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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6년차 40대 중반 직원입니다.  사회복지쪽은 둘째를 낳고 우연히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여서 시작한 사회복지일이였는데 2급만 가지고 있으면 괜챦겠지라는 마음으로 관련 복지분야를 열심히 일했습니다. 나름 관련 분야에서 잘 알고 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관련 전공과도 아니여서 기초적인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었던것 같습니다. 시설 평가들을 받으면서 왜 이런것들을 해야하는거야 하면서 1급을 많이 회피하다가 1급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인정하는 부분들이 나름 자존심을 많이 건드리는것도 있어서 ^^ 급작스럽게 검색을 하다가 위더스의 강의자분들의 강의가 맘에 들어 우선 등록하였습니다. 


       

       

       10월 시작한 공부는 마음을 굉장히 초조하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코로나등으로 인해 나름 해야할일이 많았고 늘 박정훈쌤이 말씀하신대로 12월달이면 정리해야하고 계획해야하는것들이 많아서 시간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늘 동영상을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등 주말에는 꼭 8시간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2번정도는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저는 동영상을 많이 시청했습니다. 박정훈쌤이 말씀하신대로 동영상을 보고 교재를 다시 한번 읽으면서 정리했습니다. 또한 요약집보다는 본 교재를 가지고 자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해를 해야 머릿속에서도 정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 이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외우는 것은 자주 잊어버리는듯해서 이해하고 반복하여 동영상을 봤습니다. 


      또한 박정훈쌤이 알려주시는 부분들은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하고 교재에 표시했습니다. 

      늦게 시작하여 조금은 우왕좌왕했지만 그냥 본교재와 동영상만을 많이 활용하여 시험장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이번 20회 시험을 보면서 위더스 강의 및 교재가 박정훈선생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총정리시 몇 문제 정도는 정말 찍어주신것에 나와 시험보면서 깜짝놀라면서 풀었던 것들이 있습니다. ^^


      처음에도 이야기한것처럼 동영상과 교재만 가지고 집중하여 공부했던것이 합격의 지름길이였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회복지사라면 정말 시험때문이 아니라 전공분야를 위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동영상 강의들으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주변 직원들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있습니다. ^^


       

       

      박정훈쌤이 19회가 쉬운것 같아보였지만 사실상 깊게 들어가면 난이도가 그래도 있을법한 문제들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20회도 그러한듯 했습니다. 다만 정말 교재에서 봤던것들, 마지막 총정리해주신 문제들이 꾀 그래도 많이 나와서 기분이 굉장이 좋았던 시험이였습니다. 나름 그렇게 어렵게 시험에 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떨리는 맘으로 들어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창문까지 열고 시험을 보았더니 더 떨었던것 같습니다. ^^;; 더해서 맨 뒷줄로 좌석이 배정되어 있어서 많이 추웠던것 같습니다. 나름 따뜻한 차한잔정도 준비해갔고 손난로등이 많은 도움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손목시계등은 필수인듯 합니다. 교실에 벽시계가 있었지만 감독관님이 벽시계가 정확하지 않다고 핸드폰 시계로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학교종이 무엇때문인지 고장이 났다고 육성으로 시험시간 종료를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준비해간 손목시계가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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